이미 러시아에서는 su57 rcs 0.07.. 정도라고 하고
스텔스성보다 더빨리 접근해서 도그파이팅전용이라고 하죠.
그래서 단거리미사일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함.
이렇게 러시아는 설계사상이 확실한데.
기껏 훔친기술로 이것저것갖다 때려붙였고,
특히 외부 스텔스 기밀사항 중요한 부분은 털리지 않았으니.
암만 잘봐줘야 rcs 0.1 로 봐준다고
얼마전 스텔스성도 인도에서 비행포착햇다고 하니.
이정도의 rcs를 가진다고 보고 있음.
오히려 이기종이 뜰려면 전자전기가 같이 떠서 움직인다라는 소리도 있음.
가장 큰문젠 제네레이터 의 성능이 안나와서 엔진을 대형화 및 러시아에게 죽어라 부탁한것임
중국제 aesa레이더의 문제점이 출력이 안나오니
결국 기체를 대형화하는 방법밖에 없었음.
그로 인한 비행기의 벨런스가 깨지면서
결국 기체전면부에 카나드를 재설계하게 되죠.
그로인한 스텔스 rcs 는 0.5이하로올라갔다고 보는 견해도 많이 나옴.
현재로서는 s자 공기흡입구설계가 기체의 대형화로인해서
오히려 엔진출력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고,
거기에 내부무장창설계로 인해서 출력은 더떨어짐.
내부무장창의 개폐시 출력이 받쳐줘야 아음속대에서 개폐해서 미사일을 쏘는데.
(현재 미국도 내부무장창의 개폐 가능 속도는 아직도 기밀사항임.)
다만 마하 0.7정도에서 개폐가 가능했다.. 테스트 비행사 이야기만 유추해서 나온이야기임.
중국에서는 아직도 개폐시 속도는 저공비행에서 낮은 속도로 개폐만 ...
에어쇼에서 선보였을 뿐임.
기밀사항이기는 하지만, 그다지 높은 속도에서 개폐가 불가능함.
그에 따를 려면 최소한 엔진출력부분이 해결되어야함.
개인적으로 kfx 의 반매립무장모습을 보았을때 환호했음.
다들 무슨 내부무장창기술이 무슨 다 퍼져 있는 기술이라고 착각하는 것이 가장 얼척없는 모습임.
그만큼 내부무장창설계기술은 기체기골부터 시작해서 공기흐름까지 제어하면서
출력을 높여야 하는 어마무시한 기술임.
그걸 중국이 해냇다고 보기에는 ...........(만약 해냈다면 미국을 버리고 중국에 붙어야 함.)
진짜로 대한민국이 중국의 소국으로 들어가야 할정도로 대단한 기술임.
그러나 항속거리는 그다지.....짧은 것은 아님.
폭장량 또한 전폭기로 변할경우 워낙 대형기체이기에.
폭장부분도 생각처럼 나쁜기체는 아님.
F15K 정도의 폭장량은 할수 있다고 보여짐.
다만 스텔스성을 다 포기해야만 하지만, ㅡ.ㅡ
착각하시나 본데 중국도 반도체만들고 차만들죠.
반도체 이제 28나노 진입이라 미세화가 늦을뿐이죠.
노키아 잘나갈때 삼성이 절대 노키아 못잡는다고 했다 시장이 변하며 키아 몇년만에 망했죠.
무시하던 중국 휴대폰들 345위가 중국 회사에요.
회웨이는 2위까지 갔었죠.
무시 하지만 현실은 중국이 턱밑까지 쫓아 왔고 몇몇 부분은 추월하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