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있네 미쓰비스가 망한것은 전혀 다른 이유네..
FAA인증부분은 핑계고 실질적으로 워낙 떼어먹은것이 많고
특히 FAA인증사항중에서 그회사의 비리내역이 떨어지면 법정기간에는 FAA인증을 받아주지 않음.
현재 미쓰비시 정치자금비리 및 뇌물수수가 걸리면서
사실상 계발비용의 3배가까이 썻고 그로인한 떼어먹은 금액이 파악이 안될지경.
200대 가지고는 택도 없어요..
보잉737이나 에어버스A320같은 경우엔
각각 총주문량이 1만수천대가 넘고 현재
납품 못한 수주량만해도 회사당 수천대입니다.
200대면 보잉 4개월치 생산분도 안되요.
일본 내수 주문량 200대를 10년동안
납품해도 연간 생산량은 20대뿐입니다.
규모의 경제에서 압살당해요..
중국 c919와 arj21의 경우 이미 주문량만
1300대 정도에 10년안에 추가 주문만
수천대가 내수로 나오니 가능성있지만
나머지 후발 업체들은 성공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제조업체 브랜드, 후속지원 딸리는건
말할것도 없고 기술력이 없으니 연비도
나쁠거고 엄청난 특허료까지 생각해보면
고부가 항공산업은 커녕 출혈 생산만 하다가
망하는 레드오션중에 레드오션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민항기는 좀 빡실것 같고.. 나무로 만든 프롭기 어떻까요?
요즘 나무소재공학이 발달해서 꽤 좋은 항공소재(스텔스기능)로 통하지 않을까함...
an2.dh98 같은 소규모 소송기나 지상지원기로 사용가능 할것 같다는.. 물론 사람이 아닌 무인기로
잘모르는 사람이 한번 공상해봄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