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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19 14:46
[뉴스] 우크라,,바이탁다르 구입 위해 모은돈으로 위성 대여
 글쓴이 : 노닉
조회 : 2,572  





다음은 ICEYE 회사에서 게시한 Crimean Bridge 사진입니다. 망명 기금이 위성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 회사와 함께였습니다.

ps Serhii Prytula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Bayraktary를 위해 모은 돈으로 그것을 샀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무료로 주어졌습니다.

이 돈으로 위성을 구입하여 Isai 회사의 위성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에 1년 이상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군대는 작전 작전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hueviy_kherson_Bot에 뉴스 보내기


핀란드 위성이라고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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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tr 22-08-19 15:33
   
정보자산을 미국에 의존하는 것으로는 힘들었나보네.
진실게임 22-08-19 15:36
   
부실 게시물에 대한 자료 보충:
Bayraktary = 터키(투르키예)제 무인기
Wombat 22-08-19 15:59
   
딱보면 답이나오네
하이마스도 우크라이나는 무시하고 미국이 원하는 만큼만 지원하고
정찰정보도 미국이 원하는 만큼만 지원하고
우크라이나는 국토수복을 하고싶지만 그건 미국이 원하는 목표가 아니라는거
소문만복래 22-08-19 16:00
   
정말이라면,

과연 러시아가 대위성미슬을 사용할지가 관건이겠네요.
zaku 22-08-20 00:17
   
역시 해보니까 기반자산이 없으면 답이 없음
과부 22-08-20 08:38
   
자신들이 보고 싶은 걸 한단계 거쳐서 받으면 시간이 지나버려 작전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많죠.
아마 답답했을 겁니다.
미국이 정보를 주더라도 지네들이 먼저 보고 줘도 되는지 검토해 보고 줄테니까요.
그래서 미국에게 받는 정보는 현재처럼 받고 우크라이나 군부가 비밀과 신속을 요하는 정보를 얻기위해 위성을 임차한다고 보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을겁니다.
위성사진만 가지고 저걸 분석하는 능력이 과연 우크라이나가 되느냐의 문제가 또 있기 때문이죠.
X-RAY 사진본다고 의사와 환자가 똑같이 판단할 수 없는거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