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 추워지면 지난 겨울처럼 후송되지 못 하고
러군 부상자(화물 300) ==>> 사망자(화물200)로 현지(or 후송중) 전환되는 비율이 급증할 거임.
심지어 후송돼도 의료혜택 제대로 못 받고 도착 즉시 사망자로 전환되는 실정..
(즉, '부상 ==> 사망'에 이르는 비율 급증; 거의 90%에 이를 정도)
이에 비해 우크라군은 부상자들이 후송되어 생명을 건지는 비율이 98%에 이른다는 뉴스 본 적도 있네요.
뭐 러군 전사자 수가 40~50만에 이르고 부상자까지 치면 병력 손실이 150만 명에 이른다는 얘기(카더라?)도 들리는...
전쟁에 신을 찾는 것은 신의 대한 모욕임...전쟁은 인간이 벌이는 사업이고 사업이 실패하면 그건 당사자들 책임임
잘되면 신을 쌩까고 잘못되면 신을 찾는 사람은 신을 하나의 장신구 처럼 여기는 사람일 것임....
그리고 남의 나라 국민이 죽어나가던.장애자가 되던 그건 상관할바가 아님...오로지 한국의 영구적 평화를 추구하고
발전을 모색해야함...국가라는 것은 이기적인 존재가 모인 하나의 집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