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정찰 자산이 넘 부족 남한 같습니다....
제발 미국에 의존하지 말고, 감시 뿐만이 아니라! 초음속 미사일을 어느 정도 유도 할 수 있는 위성,
좀 크고 좋은 것도 만들어서 띄웠으면 하며, 무인기도 종류별로 많이많이 만들어서 사용 하였으면 합니다... 천검 대 전차 미사일은 유선 유도이고 끊어져도 스스로 영상인식인지 뭔지 모르는 것으로 가서 적 전차를 격파 한다고 하는데.... 저번에 북한이 서해안에서 싸구라 재밍 장비로 남한 어선들이 GPS 안 되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럼 해경이나 군은 대항 할 수 있었냐? 하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뉴스에서는 대할 할 수 있었다 하였지만... 남한 함정에 항 재밍 장비 중 뭐가 붙어 있었을까요? 비밀? 하여간 유선 드론으로 10Km 상공에서 적을 볼 수 있는 일 정도는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적이 없는 곳에 화력을 투사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고, 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도 화력을 투사할 수 없다면... 경사 후면을 공격할 수 없다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겠지만, 북한보다 국방비 10배이상 사용한 기간이 적게 잡아도 30년이 넘었는데... 대처하기 힘든 일일 수 있는 것인데... 지금에서는 기술력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해야 하고, 다량 생산 해 내어야 하는 일 같습니다.
보고 화력 투사를 한다면 적이 접근할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