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일 미국의 동아시아 국방부 고위관리는 대만의 내년도 국방예산 15조원 정도는 너무 부족하며
더 많은 미사일과 기뢰 그리고 고속정, 자주포? 이동식 포병과 정찰감시자산이 필요하며
더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
"대만은 진즉에 고슴도치 전략을 구사해왔어야 했다." 미 고위관계자
대만은 이제 중공과의 본격적인 분쟁준비로 인해 군비증강을 안할수 없는 상태로 몰려 있음.
대만은 내년도 예산에 버금가는 자금을 미국으로 전투기와 각종 무기사는걸로 계약함.
실질예산은 30조원 넘게 투입되는 상황.
여기에 중공은 스크램블 작전으로 돈을 더 출혈하게 만들고 있음.
미국은 이 상황에서도 대만에 각종 무기 팔 계획을 이렇게 하고 있음.
대만은 미국의 의견처럼 각종 무기들로 점철하지 않을수가 없는 상황임.+
자체 무기개발하기엔 시간이 늦어도 너무 늦었음.
"늦었다고 생각할떄는 진짜 늦은 것이다." 박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