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연관이 없어요.
1.44 는 플라즈마 스텔스 기반으로 만든 망상속의 기체죠.

미그 1.44랑 J-20이랑 당연히 연관있죠.  디자인 부터 시작해서 스텔스 기술이 전무하던 중국에 소련 해체와 유고내전은 그야말로 대박이었죠. su-27 라이센스 생산에 무단카피해도 항의 정도로만 끝나고 러시아제 기술이 그냥 쏟아졌죠. 거기다 f-117격추 잔해 까지... mig 1.44에서 기술 받은게 중국 j-20의 시초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미국에서 산업스파이들로 쑥쑥 뽑아냈죠. 잡힌 사실도 있으니까요. 엄연한 사실입니다.

중국발 해커들이 f-35 기술 빼낸건 이미 유명하죠. j-20이 초반에 러시아제 엔진 al-31엔진 탑재한것도 유명하고요. 거기다 로우급 스텔스 기체인 j-31은 미국 jsf 프로그램에서 중국해커들이 엄청난양의 정보를 해킹해서 빼낸것도 유명하고요. 그 정보를 가지고 j-31에 지대한 영향을 줬습니다. j-31도 역시나 지금 러시아제 엔진 rd-33 엔진을 달고있죠. j-31은 지금도 엔진 문제때문에 쩔쩔 매고 있습니다. j-20도 마찬가지지만...

mig 1.44의 일부 기술과 항공기 디자인이 중국으로 이전되었다는 설이랑 중국인들이 MiG사가 휘청거릴때 구매 한 mig 1.44 프로젝트 도면을 사용하여 J-20 을 만들었을 설이 가장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저것 보다 오히려 7-80년대 개발하다가 선양 j-8에 밀린 j-9와 더 닮았음...

저도 처음에는 상당히 비슷한 형상을 가지고 있어서 어?? 했다가..

예전 중국에서 j20개발초기 형상이 카나드가 안달렷느데..
기체상단의 처짐현상이 자꾸 발생해서 카나드를 달았다라는 내용을 미뤄봐서는
전혀 상관이 없다라는 것이 확실히 증명됨.

우선 스텔기성에 가까운 기체이지 스텔스기는 아님.

그냥 스텔스의 특성중 하나인 s자가 공기흡입구설계로 이뤄졌다라는 것외에는
아직도.. 저기체가 스텔스기인지는 애매함.

우선은 s자형공기흡입구의 가장 큰문제가 추력좋은 엔진이 필수 인데..
이 엔진부분에서 상당히 골머리를 앓고 있다라는 것이 사실이고
거기에 엔진수명도 상당히 축소되는 모양새.

심지어 인도에서도 이 기체의 레이더감지를 했다고 알려져서
(인도에서 사용한것은 러시아제 레이더니.. 생각외로 고성능임_)
현재 이 기종의 입지가 생각처럼 대단한 물건은 아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