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0-02-22 15:43
[사진] 미 육군 전략 장사정포
 글쓴이 : 노닉
조회 : 3,302  







사거리는 1,000마일(1,610km)을 넘길 것.

다른 자료들에서 목표 요구치는 1,000 노티컬 마일(1,852km)이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당나귀 20-02-22 15:56
   
대륙간 자주포를 미국이 먼저 보여주네요..
포방부는 반성해라....
수염차 20-02-22 16:04
   
CEP을 보장해야하고  CEP을 유지할려면  반드시 포탄에 INS든 GPS든 무엇이든 포함되야하고
그러면 가격이 엑스칼리버 수준으로 급등할 가능성이 잇음......
우린 비싸서 운용하기 힘들수도......그러함에도 사거리 500키로 짜리 개발중이라는....역시 지고는 못사는 포방부
     
그림자악마 20-02-22 16:38
   
거리적으로도 쓸모가 없습니다.
     
희나리s 20-02-22 18:08
   
500km 짜리 개발중이라는 소스 자료 어디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궁금해서 ㅎㅎ
루크007 20-02-22 16:18
   
포탄이 비싸서 실용성 떨어지겠네
그림자악마 20-02-22 16:36
   
21세기에 다시 등장한 중포 꼴인데, 미공군 전술기 가용수량이 아작나니 별 꼴을 다 봅니다.
당나귀 20-02-22 16:47
   
편안하게 미국내에서 전쟁하려나 봅니다...ㅋㅋㅋㅋ
원정가기엔 돈도 많이들고 위험도 하고 시간도 들고...
일빵빵 20-02-22 18:07
   
이건 사거리가 포가 아니라 미사일수준이네 ...
나그네x 20-02-22 20:22
   
대포류인데 사정거리가 거의 1,900km? 허. 기본 포탄의 가격과 정확도만 어느정도 나와준다면 개인적으로는 좋을것 같은.
포격위치는 위성이라던지 무인기가 좌표때리면 안전지대에서 즉각적인 포격개시. 헐.
어쩌면 대공방어 밀집 지역에서는 공군보다는 이 전력이 꾀 괜찮을것 같기도 미슬은 가격이 좀..
포탄에 유도장치만 첨가되면..단 가격과 정확성이 어느정도냐가..
머리에꽃 20-02-22 21:40
   
우리가 쓸거면 굳이 정확도 필요 없음.
동해안에 한 200문 방열 해서 도쿄도 쪽에 쏴갈기면 어차피 일본에 떨어지든가 바다에 떨어지든가
둘 중 하나라. 신주쿠에 떨어지나 긴자에 떨어지나 그게 그거.
동해안에서 도쿄까지 거리래봐야 대략 800km 정도 되나.
노원남자 20-02-22 21:44
   
어..왜 히틀러 구스타포 대포가 생각나는거지..아니면 바빌론포였나..왜저리 큰포에 집착하는겨..
당나귀 20-02-22 22:37
   
포는 굵고, 길고,  멀리나가면 장땡,,,,
부정확한 정확도야 인도적 차원에서 민간인 대피하라고 전단날려주면 됨...
도쿄에 포격할테니 민간인들 도쿄에서 대피하길.. 아님 열도에 포격할테니 일본에서 대피하길...ㅋㅋ
당나귀 20-02-23 00:52
   
잠깐,,. 장사정포? 장사정미사일이겠지...
어부사시사 20-02-23 01:19
   
당근 활공가능한 스마트탄이겠죠.
     
어부사시사 20-02-23 22:58
   
부언하자면, 미육군이 요구하는 사거리는 1000 '노티컬 마일'(1,852km)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초장포신 + 대량의 장약 + 자체부스팅 추진제 + (날개 달린) 활공 스마트탄

조합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가성비가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싸만코홀릭 20-02-23 20:24
   
대륙간탄도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