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잠수함 기지 박에서 기달리고 있다가
SLBM 실험 못하게 파괴하면 될 터인데... 자꾸 이상한 말만 하는 것 같네요.
기뢰은 북한도 설치하고 기달릴 터인데... 소나 탐지 거리가 2~3KM(?) 라고 뉴스에서 나오던데
그 것은 잘 모르지만 좀 아닌 것 같고
214 잠수함으로는 안되고, 잠수함 침입으로 설령 원자력 잠수함을 확보 하더라도
미국의 도움을 받아 미군 원자력 잠수함 추적 능력을 그 데이타을 얻을 수 있는데
미군 협조 없이는 못하지요.
북한 기뢰와 따돌림 그리고 SLBM 방어할 수 있을까요?
분담금 더 많이 내면 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전쟁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기 보다는 돈을 빨다가.... 다른 나라로 튀던가..
쫌 더 웃기는 애들은 정의던 뭐던 나라 어쩌구 하면서
인간 지배의 미학에서 비열함을 가지고 있는데
나라가 망하던 말던 수장 자리 차지 하고서 지배된 노예들만 전장에 참여하게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기뢰는 한번 부설되면 그 위치에 붙박이로 있는거죠. 다른데로 이동 (유실) 하면 매우 골치아픈 물건이고요. 그거 찾아낼 때까진 유실되었을만한 모든 항로 접근 금지가 되어버리니까..
위 기뢰는 자항 기뢰입니다.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기뢰이고, 당연히 원격 조종되는 것이고요.
평상시는 북한 영해로 들어가지 않고 예를 들어 NLL 근처나 북한 잠수함이 들어올만한 곳 ( 물론 모두 한국 영해 ) 에 위치하게 해놓는거죠.
참고로 한국 영해 안으로 허가없이 들어온 잠수함은 격침해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심지어 우방국의 잠수함이라도 허가없이 수면 아래로 다니는 녀석은 격침해도 됨. 평상시에는 한국 영해로 들어온 북한 잠수함을 공격하게 세팅해놓는거죠.
뉴스에 유사시라고 되어 있는데, 특별한 경우 북한쪽으로 이동시켜놓을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동시켜놓는 것은 북한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문제는 없지만, 일단 북한 영해내에서 북한 잠수함을 격침할 경우 한국이 전쟁 선포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아마 이럴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마구 어뢰처럼 쫒아가서 폭파시키고 하였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그 물건이 많이 깔아야 하는데 어떤 능력이 있는지는....
북한 항구 주변에 전시 상태에만 깔 수 있다면
지금은 전시 상태 아니고 SLBM 데이타 얻고 잘 만들게 되는데 용인한다는 것입니까?
핵개발 없이는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방어 할 수 없고
울 나라가 울 나라를 지킬 수 없다면 바지 가랭이 잡고 지켜 달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지 신체 처리에서
계속 울 나라가 울 나라를 지킬 수 없는 그 상태를 계속 하여야 한다고
그 것을 만드는 인간들이 설마 지 몸에 그렇게 할까? 그렇게 생각 되시는지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노예가 있는데 정신적 노예를 강요함에서
삼성 이건희가 업소 여자 500만원씩 주고 4명 불러서 떡쳤다는데 별로 관심이 없는 나라 입니다.
돈내고 떡치는 것이 합법이 아니고
떡치면 잡아 갈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인간들이 있는 것이고
10만넌 짜리 떡이 아니고 500만원 짜리 떡이라 더 큰 돈이 움직이는 것인데
관심도에서 평등도 하고 한 것이고
더 재미난 것은 수사 의뢰가 들어오면 그 것을 수사하겠다는
안 들어오면 안 하겠다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