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연합이라. 솔직히 작년까지만 해도 한국에 불던 솔직히 베트남 열풍은 한낮 국뽕열풍에 불과하다고 보는.. 베트남은 한국을 이용한 것이고 한국은 그것에 좀 뿌듯한 자부심? 좀 풀어서 쓴다면 국뽕을 고취시켜주는 현상이 코로나 사태나 일,베연합으로 그게 어느정도 환상으로 깨졌다고 봄.
동남아시장은 일본제보다 좋은 한국제품이 있으니 어느정도 먹을수있지만 동남아인들의 마음속의 일본에 대한 환상은 현재 한국의 위상 저 그 너머에 있다는 것 같음.
듣기로는 한국은 자신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따라잡을수 있다는 생각들을 하고있다고 들은것 같음.
자신들보다 가난했던 나라가 노력해서 저렇게 발전했으니 우리도 할수있다라는 생각이라고 함.
일본은 과거서부터 강대국이며 자신들을 식민지화할 정도이고 2차대전에 미국과 전쟁할정도의 강국이였다고 생각한다나.. 아무튼 그렇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