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제 심각성을 모르는 듯
질문 수준이 우리나라 현무 얼마나 보유 하고 있나요?
이거랑 똑같아요... 질문도 어느 정도여야 받아 주지 이건 뭐
천궁 1개 포대가 전체가 아니라고요 ?
천궁이 어디 배치 되어 있는지 그거 자체가 2급 군사 비밀입니다 근데 운용인원 을 물어본다?
이게 순수하게 받아 드릴까요?
지금 말하는 걸 종합해 보면 위치까지 아는데 운용 인원도 알고 싶다 이렇게 말하고 싶으신 건지
여기까지만 하시죠
제가 현무 얼마나 보유하고 있나요 하고 물은적 있습니까?
1개 포대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장비로, 어떤 과정으로 돌아가는지. 이미 정보가
군 관련 기사로 다 공개되어 있는 상태고, 그래서 저는 몇명정도가 배치되는지 정도가
궁금해서 글 달았을 뿐인데,
제가 대한민국에 천궁이 몇 포대가 있고 어디어디 배치되어 있는지 그거 물었습니까?
그리고 댓글에 누차 얘기했습니다만,
비방이나 시비조 없이 '기밀사항인거 같다' '아직 정보가 안풀린거 같다' 란 답글이 달렸다면
저도 '알겠다' 하고 말았을 일이라고 수차례 적었습니다.
근데, 간첩이니 짱개니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거 게시판 운영원칙에 어긋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계속해서 글 파서, 비방을 계속하고 있는건 제가 아닌데요?
저야말로 진작에 그만두고 싶었습니다만
군관련 기사나 미디어 에서도 때때로 운용인원 소개하기도 합니다.
해당 천궁에 경우. 기본제원/운용교리/1개포대 구성/ 어떤 장비를 쓰고
어떤 발사과정을 거치는지/어떤 보직특기의 병이 붙는지/
이미 다 공개된 상태입니다. 군관련 기사를 통해서요.
제가 궁금했던건 운용인원이 몇명 붙는지 정도구요.
지나친 확대해석 + 그에 따른 과도한 비방과 시비조가 너무했으면 너무한거죠.
이렇게 계속 글을 파대면서 계속하고 있는건 제가 아닌데요?
그 전에 시비/비방/간첩+짱개몰이 한분들이 먼저 사과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같은 게시판에 비슷한 질문을 올렸을때 평범하게 답글 달아주신 분들도 계시는데,
본인들 주관을 저한테 강요하시면 안되죠. 군 관련 미디어나 국방일보, 군 관련
담당자 인터뷰까지 예시로 들어드렸는데, 님들 기준이면, 국방일보 기자나,
인터뷰한 군인분들까지 민감한말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해야 하는건가요?
첫 댓글 다신 분부터 시비조에 비아냥 거리는 글을 다셨구요.
죽---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아무리 생각이 달라도, 저는 최대한 토론상대로 대우해 드리면서 매너를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몇번이고 다시 설명드리러 노력했구요.
첫댓글부터 욕하지만 않으면 된다.. .라는건 아니잖아요. 첫번째건 두번째건 도를 지나친 시비/비방/ 욕설/ 몰이질을 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