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서울경제 뉴스중 일부발췌
" 제작사인 보잉사도 기체 상태를 ‘양호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나 수명 연한 보증에는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구연한이 얼마나 될지 모르는데 헬기를 도입하고 개량하려 했다는 점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으로 보인다."
라는 기사가 있네요.
-> 즉, 내구연한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면서 중고헬기도 업글할 생각을 하고 검토하려다가
업글 않되겠다고 판단한듯 보인다는거죠. 이부분에 대한 지적이나 비판은 맞아보이고요.
일단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으나, 업그레이드 해서 연장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로 보입니다.
역시나 기사 내용중에는
가격대비로는 나쁘지 않다라는 평가가 들어있고요. 문제가 되는 애매모호한 부분은 역시나
연장수명이 불가능한 기체라는 점이네요.
--> 즉, 가격대비로는 좋다라는거네요. (유류수송등 목적에 부합하는 가격)
마지막에 의심되는 점으로는
" 일각에서는 특수부대의 신형 헬기 도입을 용이하게 진행하기 위해 이 문제가 부풀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라는 말고 끝내네요.
--> 갑자기 지금 논의가 된 이유가 뭘까? 하는 부분으로 끝이 납니다.
CH-47F은 말임다.
단순하게 바뀐게 아니라 이 말임다.
기초 기골까지 재설계한 기종이라 이 말임다.
문제는 말임다.
F급이 아닌 이상에는 말임다.
10년을 쓰는거 자체를 장담할수 없다 이 말임다.
헬기의
평균수명은 말임다.
30년정도로 보고 있다 이 말임다.
거기에 개량을 통해서 최대 25년정도를 더 탈수 있다 이 말임다.
미국에서 수입한 14기의
CH-47D는 말임다.
이미 거의 한계를 넘어섰다 이 말임다.
지금 횟수로 3년이지만 말임다.
보고서에 따르면 말임다.
GPS없고, 항법장치도 없어서
3년간 제대로 훈련도 못했다는거 아님까?
제 말음 말임다.
확인조차 안하고 들여왔다 이말아님까?
58억에 노후화된 기체를 들여와서
3년동안 제대로 운용도 못했다는거 아님까?
이게 과연 사업성이 있냐? 이 말임다.
쓰지도 못할껄 왜? 들여왔냐 이 말임다.
쓰지도 못하고, 개량도 힘들고, 사업성도 없고?
이건 전형적인 방산비리로 의심될만한 상황이라 이거 아님까?
FMS구매 절차상..심의,검토와 승인 이원화 되어 있어서
거의 불가능하다 보는편이 맞다고..... 맞을듯 합니다.
절차상,
미행정부내 국토안보국 : 행정절차상 ,타당성검토,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 :계약조건,금액.. 전반적 조율
최종적 승인은 미국상원 국방위원회 그룹,,, 내용 최종검토 승인
(사안에따라 상,하원 전체의회 표결로 결정하는 것도 있고)
집행은 국방안보협력국(DSCA) 최종 주관...
우리나라 국방부가 무기대금 과다계상으로 인한 차익발생..리베이트(?)
비리가 사실이라면..미국도 거의 뒤지어질 사안이죠..
행정부 담당, 국방부담당, 내용에 따라선 최고 책임자 까지
의회 청문회 출석 해명해야할 사안인데
사실일 경우, 면직정도의 책임이 아니죠..
(회계감사에서도 발표된 판매금액과
리베이트로 인한 실수령 금액 차익발생을 설명해야 하는데)
치장물자는 미군이 소유한 국가재산인데...
말대로 국가재산을 승인외.....착복 인데( 어느쪽 호주머니에 들어가든)
또한 그게 정치적 이면거래면 명령을 내린 행정부 책임자, 미국방부 책임자까지..
국가간 거래 규정이 아닌,
(FMS 원칙적, 국가,나토연맹같은 거래대상 규정,국가대 개인거래는 성립자체가)
규정을 어기고 의회를 무시하고... 불법으로 진행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야죠..
어떤것이 됬건 미국입장에선 국격자체의 문제죠..
중고헬기 14대 비용이 적은돈은 아니지만
미국 전체 대외 공여,치장물 판매금액 비교하면..글쎄요
과연 그런 위험한 모험을 감행할 정도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볼 점이죠
소설 쓰지 마시고 잘 쓰고 있는데 뭘 못 쓰는 기체를 들여와요...
하다못해 자가용도 관리하기 따라서 100년도 쓰는데 저 기체들이 좋다는 증거도 없지만 댁말처럼 쓰레기라는 증거를 대시던지 뇌피셜은 당신의 뇌속에만 두세요...
거기다 물자수송으로 들여와 잘 쓰고 있는 기체한테 뭔 훈련을 못해요......
페라리 당신 같은 밀무식자한테 한마디 하는데 이 헬기 도입할 때 히스토리는 왠만한 밀매들은 다 알고 있음..
소설은 님들이 쓰지 않았씀까?
전력증강을 위해서 말임다.
단순히 물자만 수송할꺼면 말임다.
물자만 전용으로 운반할수있는
새기체를 수입해오는게 더 합리적인 판단 아니겠냐
이말임다.
물자수송을 1~3년하다 말꺼냐 이 말임다.
물자수송이 필요하다면, 더 오래쓰고, 더 최신형인 기종을
수입해오는게 합리적판단이지 말임다.
그루메냐처럼
물자수송으로 몇년쓰고 버릴려고 천수백억을 왜? 쓰냐 이 말임다.
티코값 주고 사와서는 20톤 스카니아 역할 못한다는 지랄로 밖에는 안들리네..
그런걸 도둑놈 심보라고 하지요. 아마 당신도 양심에 털이 났나보네요..
원래 1~3년은 어디서 나오는 헛소리인지 모르겠고 당신이 밀무식자인거는 아니까 좋게 얘기하는 데 한 10년 그 가격으로 쓰면 우리가 남는 장사요 이 밀무식자님아....
아참 전쟁에 기본이 보급인지는 아시는가 모르겠소....
지금 잘 쓰고 있는데 뭔 장담.. 말이 막히니 지랄발광을 하네.
댁이 말할려는 바는 알겠는데 뭔가 여기서 설득력있는 의견을 낼려면 좀더 지식을 쌓고 오던지 우긴다고 되는게 아님을 알아야 하오...
제띠비띠의 오류가 뭔지 아시오. 이 헬기건은 처음에 해병대헬기건에서 시작하오.. 그럼 좀더 공부하고 나서 설득력있는 의견을 피력하시오....
그럼 지금 잘쓰고 있는 기체가 당신 말처럼이면 작년에 떨어졌다는 말은 누가 믿겠는가...
그리고 x발 내가 공대 금속공학과 나왔다.... 지금은 IT업을 하지만 적어도 금속기체는 피로도에 따라서 수명이 나오지 무슨 식품 유통기한에 따라서 나오는게 아니다. 저 기체가 걸프전을 거치고 피격된 적이 없으면 백년도 써도 문제 없다고 내가 장담하마 물론 기계장치는 별도로.......
약먹었나 금속공학과 나왔다는데 왠 기계공학과??????????????
훈련을 기체 때문에 못했다는 증거나 좀 대던지.... 무슨 훈련 못한 귀신이 붙었나...
꼭 이런 미필들 때문에 현역들이 고생함... 훈련 그게 필요한거지만 안해도 무방하면 좋은거란다...
그리고 설계랑 운용은 또 다른 문제란 걸 모르나 본래 설계시에는 평균 운용을 계산해서 하는거고 운용자체를 더 줄이거나 잘 관리하면 설계시보다 수명이 더 나오는건 인지상정이고 점검때 보통 이런걸 다 감안하는 거란걸 문과나온 기레기들이 싸질러논 글에 너무 부화뇌동하지 마시기를...
님 의견대로 기체수령이 45년을 넘은 50년이상 기체는 맞습니다..
모델, 엔진개수도 84년1대.86년1대 88년개수12대...
84-24158 46.33년 GA -714A 엔진 개수
86-01654 50.77년 GA -714A 엔진 개수 A 모델 전환 , 총비행 합계 7,255시간 비행.
88-00070 50.17년 GA -714A 엔진 개수
88-00073 50.22년 GA -714A 엔진 개수
88-00081 50.35년 GA -714A 엔진 개수
88-00083 50.28년 GA -714A 엔진 개수
88-00085 50.25년 GA -714A 엔진 개수
88-00089 50.35년 GA -714A 엔진 개수
88-00091 49.77년 GA -714A 엔진 개수
88-00093 48.36년 GA -714A 엔진 개수
88-00094 48.77년 GA -714A 엔진 개수 총 비행합계:6,664 시간
88-00095 48.8년 GA -714A 엔진 개수
88-00096 48.07년 GA -714A 엔진 개수
88-000107 37.62년 GA -714A 엔진 개수
(번역기 수준이지만..양해... 이해하는데 무리는없을듯)
주장에 근거가 되는 86년개수 86-01654번의 기체이력조회로
86-01654, Boeing D model kit number M3159, was a CH-47D helicopter. The U.S. Army acceptance date was 31 March 1987. As of 24 November 1999, 86-01654 had accumulated 1,939.9 D model hours and 5,315.4 total aircraft hours.
86-01654 was a conversion from the original A model Chinook 66-1902
...........................................................................................................................
86-01654, 보잉 D 모델 키트 번호 M3159는 CH-47D 헬리콥터입니다.
미군의 수용 일은 1987 년 3 월 31 일이었습니다.
1999 년 11 월 24 일 현재, 86-01654는 1,939.9 시간(개수전)
D 모델전환후 5,315.4 총 항공기 시간을 누적했습니다.
86-01654는 원래 A 모델 Chinook 66-19028에서 전환되었습니다
합계 7,255시간 비행......
나머지88년개수 모델 12대중
88-00094, Boeing D model kit number M3268, was a CH-47D helicopter. The U.S. Army acceptance date was 30 June 1989. As of 22 June 1999, 88-00094 had accumulated 1,560.0 D model hours and 5,104.0 total aircraft hours.
................................................................................................................................
88-00094, 보잉 D 모델 키트 번호 M3268은 CH-47D 헬리콥터입니다.
미 육군의 수용 일은 1989 년 6 월 30 일이었습니다.
1999 년 6 월 22 일 현재,
88-00094의 모델 비행 시간은 1,560.0 , D모델개수후 항공기 총 시간은 5,104.0입니다.
총합계:6,664 시간........
비행이력시간이 밝힌 2가지만 가지고도
최소 8600-9500시간은 좀 오류가 있는듯 합니다.
물론 더 오랜된 84년 개수넘버가 있지만...
9500시간이란 내용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내용이 없으니)
다만 유추해볼수 있는게 호주인도된 CH-47D
A15-151번, A15-152번,대한 미군 운용 메뉴얼 리포터에서 언급된게.
The CH-47D aircraft has adesign service life of 10,000 flighthours.
The MH-47 engineering staff estimated that the service life of the MH-47G is 3,000 hours.The MH-47G aircraft are remanufactured from
CH-47D, MH-47D and MH-47E
aircraft, which already have an average of 6,400 hours on their
airframes for an airframe total service life of 9,400 hours. At the end of the
service life, a decision is made to recapitalize or replace the aircraft.
Arecapitalization results in a type designation change, capability
upgrades, and additional service life.
.................................................................................................................
CH-47D 항공기는 10,000회 비행의 서비스 수명,시간 가지며
MH-47G 항공기에서 개조된었다
CH-47, MH-47G는 3000 시간 비행 .
CH-47, MH-47D 및 MH-47E 항공기는
평균 6,400 시간운용, 항공기 전체 서비스를위한 9,400 시간의 운행후.
마지막 단계에서 서비스 수명이 결정되며
항공기의 대피(?) 또는 교체. 비용을 추가 개조가 필요 결과가 나온다.
지정 변경, 능력 업그레이드 및 추가 서비스는 ....수명을 보장합니다.
( 운용한 미군 제공 장비,기술운용 리포터 )
http://www.acq.osd.mil/pepolicy/pdfs/OPTEMPO/OPTEMPO Phase II Final Report.pdf
(주소창 전체 복사..엔터)
에서 최대기체 운용수명언급에서 나온 이야기 인듯 합니다.
물론 호주 기체의 테일넘버를 조회를 할수없어
정확히 몇년도 개조된것인지는 장담할수는 없지만.......
9400시간 비행후 이후에 점검 ,기체 업그레이드로
수명연장은 가능하다란 의견으로 봐야할듯...
내용해석이 국내로 걸치면서 뭔가 내용이 좀 왜곡된것 같습니다.
내용을 종합하면 최대 9400시간까지 사용한기체도 (84년,1대) 있을수도 있지만
최소8600시간은 (기체 비행이력시간이 밝힌 2기체 86,88년를 기준으로)
아니다란 거죠.......( 7,255시간,6,664 시간)
오히려 88년개수 (88-00094,)
이후 테일넘버도 3대가 더존재 하고요...(88-00095, 88-00096,88-000107)
또한 향후 보수,업그레이드 여부에 따라 9400시간 이후에도 수명연장도
가능하단게 맞는의견인것 같습니다..
공식 페이지에 나와 있는 .... 스페어 엔진까지 포함 판매 ..언급이라면...
엔진사용 최소시간은 더 짧아 지죠..
이번 치누크 관련보도를 보면 45년된 노후 헬기에 GPS장치도 제거되고 바닥 마감제도 다 뜯어진 말그대로 쓰레기 중고 헬기를 막대한 자금으로 들여왔다.. 비리가 예상된다..보도 그대로 보면 천인공노할 사건입니다.. 실상은 어떨까요? 우선 CH-47D들이 대부분 1988~1990년 사이에 들어온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기체들이다. 즉 구매할 당시는 둘째 치고 아직도 기령 30년이 안 된 기체들이다. 어디서 나왔을까? 45년이라는 숫자가..미군이 GPS가 연동된 항법장치를 제거한 뒤 판매했고 미사일 경보체제가 없다는 점은 사실이다. 그러나 군용 GPS연동 항법장치와 미사일 경보체제는 별도 수출허가 없이는 판매가 안되므로 일단 제거했다가 나중에 제공하는 것이 정상이다. 미군이 다시 준다는 데 3년이 걸렸다면 아마도 이런 수출승인 등의 절차상 문제가 더 컸을 것이다. 게다가 우리 군 보유 시누크 헬기에도 대부분 미사일 경보체제가 없다. 문제로 삼으려면 미군이 아니라 그 동안 헬기의 생존성 투자 전체에 게으르던 우리 군 자체의 태도가 압도적으로 문제다..
넷상에 많은 밀덕 블로거들도 이번 보도를 오보로 상당부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중 일부를 발췌했고요..
여백주기
이사람처럼 말임다.
다른분들도
30년이 안된기체라고 우겼다가 말임다.
지금 45년이상된 기체란걸 다 들 인정하지 않았냐 이 말임다.
88년도에 들여온건 엔진이라 이말임다.
기체 자체가 최대 55년 이상된 기체라는게 이미 확인이 됐는데
또 딴소리하고 있다 이말임다.
84,86,88 이 일련번호로 1988년에 들여왔다는건 말임다.
엔진의 일련번호라 이말임다.
엔진만 30년이상된 헬기고 말임다.
기체는
CH-47A형이 1962년에 배치됐다 이말임다.
이걸 개량한게
CH-47D형이라 이 말임다.
카더라 통신을 믿지말고 모르시면 자료를 좀 찾아보세요 그리고 당신 생각이 무조건 맞고 딴사람의 의견은 우매한 사람 취급합니까? A에서B B에서 C C에서 다시 D D에서 다시 F로 개량했으니 45년된 기체라는거군요? 이번 도입한 CH-47D의 기체는 미군이 F형으로 개량하고 남은 기체 14기를 도입한 겁니다. 미군처럼 침투형 목적이 아닌 수송용 목적으로요..가격대비 가성비와 성능은 나쁘지 않다는게 총평입니다.. 되지도 않는 지식으로 나대지 마세요
1979년 1대(38년됨), 1970년 1대(47년됨), 1966년 7대(51년됨), 1967년 1대(50년됨), 1968년 4대(49년됨) - 결론: 49년 이상된 게 12대..(현재기준)
2014년 기준으로는, 46년 이상된 게 12대
[뉴스기사] 출처: http://www.sedaily.com/NewsView/1OL4L6TQFF ‘45년 된 중고 헬기’라는 표현 자체가 오류라는 지적이야말로 오류다. 2014년 인수 당시를 기준으로 기령이 45년 이상 된 기체가 맞다. 당시 우리가 주한미군에서 인수한 기체 14대 가운데 1979년과 1970년 생산분이 각각 1대, 1966년 7대, 1967년 1대, 1968년 생산기체가 4대다. 생산된 지 오래된 기체가 분명하다.
당신이나 진실을 호도하지 말기를 무슨 A부터 D형을 싸잡아서 같은 고물로 매도 하면서 제발 하다못해 자동차도 연식에 따라 바뀌는 부분이 있고 당신이 무식해서 기체에 대해 모른다고 해도 우길걸 우기시오. 당신의 논조에 지금 들여온 치누트헬기에 대해서 어떤 설득력 있는 얘기도 없고 중요한건 천 오백억정도면 치누크헬기 10년 운용비정도 밖에 안됨을 모르나 본데 당신 가슴이 벌렁벌렁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정도 금액은 오히려 14대의 치누크헬기를 운용하면서 늘어날 국군의 역량도 좀 생각하는 머리도 두시오....
CH-47D형은 새로찍은게 아니라
CH-47A/B/C형에 엔진을 바꿔단검다.
1982년에 나온게 아니고 말임다.
아 무식한사람에게 설명을 할려니 답답함다.
1982년에 CH-47D형이 세로 제작된게 아니라 말임다.
1962년에 나왔던 CH-47A형
1967년에 나왔던 CH-47B형
1972년에 나왔떤 CH-47C형을 말임다.
엔진만 새로 장착하고 개량시켜서 좀더 탈수있게 개량한 개량품이라 이말임다.
1982년에 새로 제작된게 아니라 이말임다.
그게 무슨 군사기밀이냐 이말임다.
CH-47A/B/C형을 개량한게 CH-47D형이라 이 말임다.
CH-47A/B/C/D형을 차례대로 개량하게 아니라 이 말임다.
CH-47A/B/C ->개량 ->CH-47D형이라 이 말임다.
이 무식한분님아
CH-47A형을 CH-47D형으로 개량했다면
CH-47A형의 기체가 1962년에 생산되었으니
CH-47A -> 개량 -> CH-47D형은 최대 55년이 된 기체란 소림다.
이 무식한분님아.
당신보다 훨씬 더 전문가인 사람은 저 기체들이 84에서 88년에 제작됬다는데 어떻게 대답하실려고 저 사람도 바보임... 지금 당신의 논조의 문제는 근거가 전혀없다는 걸 모르고 우기기만 한다는 거임.... 별 무식한 인간이 우기면 다 되는지 아네. 하다못해 그 기체가 55년 됬다는 근거나 대고 우기던지.... 언론도 45년됐다는데 55년은 개뿔....
"주한미군이 넘겨준 기체들은 현재 밝혀진 바에 따르면 1984~88년에 제작된 기체들이다." 기사에 저렇게 써져 있는데 엔진타령하네.. 좀 부끄럽지 않음....
그리고 님이 말하는 기체 생산년도 근거 좀 남겨요.. 혼자 우기지 좀 말고 근거만 대면 되는데 머가 문제임...
그게 엔진이라고 밝혀졌다 이 말임다.
일베에서 말임다.
처음 글이 올라온게 말임다.
2014년에 수입한
그제(?) 쯤에
CH-47D형이 1984~1988년이라고 글이 올라왔다 이 말임다.
이걸 몇몇 블로그들이 퍼 날랐다 이 말임다.
그걸 몇몇 언론이 퍼 날랐다 이 말임다.
그루메냐
당신이 지금 그 글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 이 말임다.
한국국방위원회에서
보도자료 내용엔 말임다.
1984~1988년에 제작된건 엔진이라고 밝혔지 않냐 이 말임다.
기체는 1966년에 제작된게 맞다라고 확인되지 않았냐 이 말임다.
이 무식한분님아.
왜? 샀냐 이검다.
엔진이 8600~9500시간이면
버려지는 1만시간에 근접하다 이 말임다.
이걸 왜? 도입을 해야했냐 이 말임다.
중고라고 나쁘다는게 아님다.
기체는 1966년도에 만들어진걸로 밝혀졌고 말임다.
엔진은 1984~1988년에 교체된 30년정도된 엔진인데 말임다.
이게 8600~9500시간을 사용한 엔진이라 이 말임다.
이제 수명이 거의 안남았다 이말임다.
거의 한계점이라 이말임다.
이걸 대체, 왜? 들여왔냐 이 말임다.
1979년 1대(38년됨), 1970년 1대(47년됨), 1966년 7대(51년됨), 1967년 1대(50년됨), 1968년 4대(49년됨) - 결론: 49년 이상된 게 12대..(현재기준)
2014년 기준으로는, 46년 이상된 게 12대
[뉴스기사] 출처: http://www.sedaily.com/NewsView/1OL4L6TQFF ‘45년 된 중고 헬기’라는 표현 자체가 오류라는 지적이야말로 오류다. 2014년 인수 당시를 기준으로 기령이 45년 이상 된 기체가 맞다. 당시 우리가 주한미군에서 인수한 기체 14대 가운데 1979년과 1970년 생산분이 각각 1대, 1966년 7대, 1967년 1대, 1968년 생산기체가 4대다. 생산된 지 오래된 기체가 분명하다.
그리고 잘쓰고 있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 국감때 운용현황은 당연 나올겁니다. 얼마나 잘 굴렸는지.. 그런데 제약 사항이 많았다? 기름 리필한게 몇번인지.. 세워 놓은건지 나올겁니다. 지금은 아직 확정하기는 좀 그렇죠..
이철희 의원이 자신있게 웃고는 있지만 팩트는 봐야 합니다.
그렇죠. 나중에 조사해 보면 다 아는 내용이죠. 하지만 이 기체들 도입과정 처음부터 아셨다면 다른 시각을 가지실겁니다. JTBC가 바이킹도입건도 비리로 같이 몰던데 그건 기체는 중고지만 역활에 필요란 장비 다 넣다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좌초된 사업입니다. 과연 곱게 보일까요...
문제는 그 의혹제기가 관심없던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지켜봐왔던 사람들 눈에서는 황당하니 하는 말입니다. 당연히 그 과정에 비리가 있었다면 밝혀내야 하는데 언론이 하는 말은 기체를 까고 그래서 비리다 하니까 황당한거죠... 좀 더 전문적으로 파고 들어서 새로운 내용을 밝혀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위 동영상도 별 내용도 없던데요. 말이라는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죠....
그래서 그 기령이 중요한게 아니고 처음에 그 가격에 도입한 취지에 맞게 사용중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냐는 말이죠. 첨부터 도입할 때 20년된 기체라고 뻥치고 도입한 기체도 아니고 사용목적도 유류및 군사물자 운송인데... 거기에 되도 않는 야간항법장비부제, 하부방탄판부제등으로 몹쓸 기체로 도매하면서 여론조성하기 보다는 김관진 뒤나 잘 미행해서 비리케는게 더 생산적인 활동이라는 겁니다....
추가... 그게 다 언론에서 주장하는 바이고 군에는 그런 용어가 없죠.. 그래서 만드니까 그걸로 까이고...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정치싸움에 군이 끼어서 고생한다는거죠....
더 깊은 내용은 국감을 봐야 알겠습니다. 님이 말씀 하신부분을 논하자면 도입경위가 빠질수가 없어요. 소요제기가 적절했나도 봐야 하고 이게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수명에 관한 검토없이 들어왔다.. 아니다.. 이부분도 지금 현재 단정적으로 말하긴 그렇습니다.
지금 의혹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전혀 근거 없다고 보기도 힘들어요.
처음에 한미해병대(의외로 사이 좋다고 하더라고요..)가 서로 훈련하다가 한국해병대를 좋게 본 미국해병사령관이 해병대상륙전력으로 오스프리도입으로 퇴역하는 헬기전력(해상형 치누크)의 헐값도입을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국방부에서 숟가락을 꼽고 육군으로 그 기체를 돌리려 했고 빡친 미해병측에서 나가리시킵니다..
그런 후폭풍을 미국무부가 무마하려고 제안된게 이 사업(처음 제안된 헬기 아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려는 바는 JTBC에서 주장하는 제안서 2일만에 승인인데 그게 밀매들(특히 유XX사이트)사이에서도 많이 갑을논박이 있었던 사안이고 국방부도 제안이 2일이지 그전부터 많이 알려졌던 사안이란거죠. 물론 그 사이에 어떤 비리가 발생했을지도 모르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안이란 겁니다...
글쎄요. 2틀만에 결정한 배경이 있다.. 이거 같은데요.. 내린 공문이나.. 급조된 육군 공군 소요제안서 그리고 검토서를 바타으로 검토해보면 그게 이미 검토되던게.. 온건지.. 급조한건지는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확실하지 않은걸 진실공방 해봐야.. 모두 추론이구요. 일단 확인된 것만 볼때는 정상적이지 않아요...
더 많은 자료가 나오면 님 말씀이 맞을수도 있죠. 아직까지는 제가 인정이 안되네요
해병대 기체 .....그 비하인드 스토리? 백그라운드 스토리? 가 아니고..
실제 ,엔진테일 (88넘버) 대부분이... DSCA 넘어오기전
미해군,해병대,배치부대, 소속으로 병기되있음
일부는 사용기간까지 표기되어 있어요
입고 당시 엔진외 기타 ..기체보강, 유류탱크 설치등
기타 PID ( 전자식 비행제어 시스템을 ),설치여부 포함
.
도입된...헬기 엔진 테일넘버는 위에 써놨고요..
번역기돌려도,, 대강 의미는 이해가능하니 읽어보세요
그러니 참 무식한 논조를 아직도 하네. 기체는 50년도 넘었고 엔진만 바꾼거다... 당신 논조면 헬기 개나 소나 다 만들겠네... 내가 건 링크에는 "1982년 등장한 CH-47D는 엔진을 3,750마력의 T55-L-712 터보 샤프트 엔진으로 교체하고, 복합 소재의 메인 로터를 채택한 덕분에 성능이 향상되어 초기형 CH-47 헬기에 비해 2배에 달하는 최대이륙중량을 갖게 되었다.". 인간아... 우리도 메인로터 자체 설계 못한다.... X신아....
윽 X신아... 그러니까 엔진이 바뀌니까 당연히 구동계도 그 힘에 맞추어서 바뀌어야 되고 프로펠러도 디자인이 수정되야하고.... 진짜 이 야밤에 내가 무슨 강의를 하나 산넘어 산이다.....
참 프로펠러는 헬기 디자인중 극비중에 극비다.... 인터넷 검색해도 안나온다 포기해라....
제 말은 말임다.
기체-
기체는 1966년경에 제작된 기체라고 밝혀졌다는검다.
헬기는 평균수명이 30년정도이고 말임다.
개량을 통해서 최대 25년정도를 운용수명을 더 늘릴수 있다는검다.
근데, 기체가 1966년경에 제작된 기체라면
50년이 넘었다는 소림다.
이제 한계기종이란 얘김다.
엔진-
엔진은 34년이상된 노후화된 엔진이고
헬기의 비행시간은 최대 1만시간으로 본다 이 말임다.
근데, 들여온 14기의 엔진은 비행시간이 8600~9500시간으로
최대치에 거의 도달했다는검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말임다.
저 위엣분들이 몇일전부터 말임다.
들여온 14기가 45년이 안됐다고 우기기 시작하면서 부터란검다.
CH-47A/B/C형 -> 개량 -> CH-47D형으로 개량되었으니
CH-47A형이 1962년에 배치되었으니
개량하는데 걸린 시간을 감안하더라도
최소 50년이상은 된 기종이라 이 말임다.
근데, 아니라고 몇일전부터 우기시는거라 이 말임다.
국가안보의 전력을 상승시키기 위해 꼭 들여와야했냐? 이 말임다.
한국이 보유했던
CH-47D형 28기가 말임다.
2014년에 들여온 14기보다 더 신형으로 밝혀졌다 이 말임다.
근데, 한국이 보유했던
CH-47D형중에 2기가 노후화로 추락했고 말임다.
14기가 노후화로 더이상 정상운용이 힘들다고 밝혀졌다 이 말임다.
근데, 더 오래된 년식의
치누크를 꼭 들여와야할 이유가 있었냐 이 말임다.
이게 방산비리로 보여지는건
합리적인 의심이드는건 당연하다 이말임다.
밑에서 몇일 말한게 헬기는 동체에 큰 무리가 안가기 때문에 엔진이 개량되면 사실상 기체수명이 리셋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이 말을 이해를 못해서 계속해서 쉽고 단순화해서 말한거죠. 지금보니 그래도 이해 못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페라리님이 엔진번호라고 외치는 그 번호는 항공기 등록번호라고 알고 있습니다.. 영어로 테일넘버라고 써 있던데 정확한 명칭 알고 계신분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영어 위키에 들어가서 엔진 모델명으로 검색해서 들어가면 내장번호가 뜨는데 이게 엔진번호가 아닐까요?
또, 왜 엔진번호가 아니냐면 이미 페라리님이 말한 글에 모순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초의 D형 엔진은 T55-L-712(x2)입니다. 한국군 D형도 이 엔진입니다. 이게 페라리님이 말하는 34년이 넘은 구형엔진이죠. 2018년에 FMS도 안하겠다고 미국이 통보한 그 엔진입니다.
근데 주한미군한테 받은 D형인 CH-47NE는 엔진이 언론에서 말한바로는 알려진바로는 T55-GA-714A(x2)입니다. 기존 D형보다 강한 엔진출력이 나오죠. 그런데 주한미군한테 받은 중고품이 한국군 D형보다 더 오래됐다면서요.
T55-GA-714A가 언제부터 치누크에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는데 2000년대에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이게 달린 치누크를 사간걸보면 그쯤 엔진이 한번 바뀐게 아닌가 생각됩니다.(정확한 정보를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그래서 JTBC에서 말하는 비행시간 8000~9500시간이 좀 의문이 간다는 부분입니다. 80년대 D형 개량 이후 엔진을 안바꾸면 연간 300시간 잡고 계산하면 비슷하게 나오긴 하는데 중간에 엔진이 한번 교체된 상황인데 비행시간을 저렇게 계산하는게 맞는건지가요.
근데, 그 엔진을 개량하는 치누크 개량사업이
완전배제 됐었다는거 아님까?
개량이 된다면, 당연히 수명이 늘어날수 있다 이 말임다.
하지만, CH-47D형은 개량을 해도, 수명이 늘어날지 어떨지 장담할수가 없어서
국방부에서 2014년에 도입된 14기에 대해서 개량사업을 배제한거 아님까?
엔진과 계기판의 디지털화등을 시키는데 대당 166억원이 들어간다는거 아님까?
기본 기골까지 바꿔서
CH-47F형처럼 만드는데 개량비용이 대당 수백억원이 들어간다는 말임다.
그렇게 10년탈려고 166+58억원을 들인다면 사업성이 없다 이 말임다.
엔진빼고 메인로터도 바뀌었다고 위키에 나오는데 이 인간은 로터도 엔진이라고 우김.... 상식적으로 C형보다 D형이 2배의 적재하중이 늘었는데 엔진만 바꾸면 다된다는 논리가 맞는지 대대적인 개량이 없다 뿐이지 그 전 기체와는 엄연히 다른 기체라는 걸 애써 모르는척하고 있음....
2014년에 들여온 14기의 기체는 말임다.
기체의 수명은 1966년에 생산된 기체고 말임다.
51년된 기체고 말임다.
엔진은 1984~1988년에 개량된 엔진이라 이말임다.
올해로 최소 34년이상된 엔진이라 이 말임다.
엔진의 수명이 보통 1만시간의 비행으로 본다 이 말임다.
근데, 1984~1988년에 개량되서 장착된
CH-47D형의 엔진의 비행시간이
8600~9500시간이라 이 말임다.
보통 신형엔진이라도 1만시간을 연속으로 사용하면 어떻겠냐 이 말임다.
하물며, 34년이상된 엔진에
비행시간이 8600~9500시간이라면 겨우겨우 버티는 엔진이란걸 부정할수 없다 이 말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