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 호주의 군사동맹인 오커스(AUKUS)가 첨단 군사기술 개발 문제과 관련해 한국도 협력 파트너로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고위당국자는 “오커스는 일본에 더해 ‘필러 2’에 독특한 강점을 가져올 수 있는 한국, 캐나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추가 파트너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영·호주 군사동맹 ‘오커스’, 협력 파트너로 ‘한국’ 고려 (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