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병력 충원율 보면 육군 특기병 70 해군 40 공군 무려 98% 임 !!
이게 뭘 말하는지는 보직에 자기 커리어를 보장할 수있는 군종에는 몰려 지원한다는 거지!!
심지어 공군은 성적순으로 원하는 부대에 배치된다니까 아예 훈련소안에서 잠안자고 야간자율학습 까지 함
우스개로 ROTC 지원 0 인 대학들 많은데 학군단 라이벌이 공군 기지경비병이라고!! 복무기간도 짧아지니 엘리트 학벌들 카투사 떨어지면 공군 경비병 가는게 어학 공부 하며 복무하는게 낫다 판단하는 것임!!
아싸 참수리 검색해보면 실상 나오니까 확인들하시고 …
자 그럼 진짜 병력 모자라서 여자까지 징집해야 되느냐?, 아니 지금 군대는 위에 실상 처럼 인력 배치가 비정상으로 편향 된거지
츨산율 어쩌고는 똥별들 자리 보전 하려는 핑계거리일 뿐이라고!!
해군도 육군 만큼이나 메리트를 주지 못해 특정 지역 연고자들만 배타고 다님… 그러니 육상 근무하던 장교 끌어다 배태우는 판인데. 통통배 타고 파도와 싸우며 배멀미 고생하니 비전이 없다 생각하지 거기다 잦은 전출도 가정가진 간부들은 고욕이고
자 그럼 함재기 태우고 이것저것 다하는 항모 승조원이 된다 치자 … 갑판 보수부터 항공기 통제에다 해상 긴급 구조 등 뎀
지 컨트롤이 지금보다 더 난이도 높은 항모에 복무했던 이들 전역하고 바깥 기업에서 러브콜 안할까.,?
특히 파일럿도 이착륙이 짧은 항모에서 비행 경력이 있다면 과연 공군이나 다른 항공대 출신을 뽑겠는가?! 함재기 파일럿 출신을 뽑겠는가?!
그런 메리트가 많은데 승조원 모자를거라고?! 탈 사람 없다고?, 내보기에 공군 처럼 항모 탈라고 연수 성적 순으로 짜를거 같은데?!
오히려 지원율이 저조할 건 원잠임… 잠수함 자체가 비닉인데 원잠은 더 그럴거고 어디 사회나가서 뭘했다 커리어 밝히기도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