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치네ㅋㅋㅋ
저당시 한반도 토종말이 완전 조랑말수준이고 그한반도 조랑말보다 작은게 일본 조랑말인데(기마대) 고려나 조선이 일본에 만주말을 수출하지도 않아구만 유일하게 수출한나라가 명나라에 9만마리 만주말 수출뿐인데 조랑말타고 싸우던놈들이 전국시대 기마대까지 미화로 구라치네 하긴 154cm 일본인 입장에서 저당시 조랑말도 서양마같이 위화갑 쩔어을든
쟤네들 기마술은 우리가 흔히 아는 기마술과는 아주 다릅니다. 마상전투는 거의 없었다고 보면되고 보통 기마대가 빠른기동을 이용해 적 진형붕괴와 함께 전의를 상실시키는 역활이 크다면 왜놈들의 기마술은 대게 빠르게 후다닥 접근해서 말에서 내려(?) 싸운후 다시 빠지는 괴상망칙한 전술이 다 입니다. 즉 애초에 제대로된 기마술도 없었던때에 그나마 겉햝기 식으로 생긴 기마대도 대량의 조총부대등장으로 상징적 의미말고는 전술적으로는 발전의 의미가 없어져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