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인지 다행인지 저 소련군에의한 대규모 집단강.간 덕분에 독일은 전후에 엄청난 베이비붐이 일어나서 발전을 이루었죠, 뭐 새로생긴 신생아 인구의 상당수가 러시아피가 있었지만 당장 복구가 급한 독일입장에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였죠. 독일피든 러시아피든, 정상적인 관계든 성폭행에 의한 관계에 의해 태어나든 어찌되었든 태어나면 독일인이니까
강ㄱ은 피해자가 여자건 남자건 정신적인 트라우마는 평생 갑니다. 제가 중2 일때 갑은반 급우가 같은 동네에 사는 고1 쯤 되는 누나들에게 집단으로 강ㄱ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얘가 "나 여자랑 해봤다~"라며 막 자랑삼아 으시됐을까요? 천만에요. 얘 생활은 완전 개판되었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조퇴해서 정신과 치료 다니고 어쩔땐 조용히 있다가 애가 분을 못 참는 듯 갑자기 난동을 부리고 심지어 점심 시간에 도시락 먹다가 포크로 앞 자리에서 도시락 먹고 있던 애 머릴 찍어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서워서 걔 옆에 누구도 얼씬 거리지 못했었고 결국 우리반에서도 외톨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급기아 강ㄱ 당한 소문이 전교에 퍼저 쟤 싸이코. 호모ㅅㄲ라는 놀림까지 당하는 지경에 처해져 보다 못한 교직원들이 부모를 설득 결국 전학을 하게 되었는데... 철들고 나서 그때 생각하면 굉장히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애를 감싸주지 못해 또 미안한 생각이 들고... 여러모로 참... 음....갑자기 기분이 씁쓸해지네요...
하여간 저에게도 그때 그일은 정말 않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명색이 같은 반 친구인데 도움을 못줘서...;;
각설하고...
여자들에게 집단 강ㄱ 당한 남자들의 증언을 보면 남자의 고추 끝을 고무줄 같은것으로 묶어서 억지로 발기가 되게 끔하는데 피스톤 운동을 할때 남자들은 말 할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고추의 끝을 고무줄로 막아놔서 분출을 못하니 안에서 피 오줌선 정액선이 다 터져서 괴사가 일어 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특히 여자들 보다 남자들이 정신적으로 더 큰 충격을 받고 피폐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