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관련 학회지등을 보면 우리도 꽤 오래전부터 표적기용 무인기, 표적기를 모듈형 플렛폼으로 만들어 활용하는 논문등등 소형 무인기에 대한 자료는 넘쳐나고 연구되어 있음.
싸고 구하기 쉬운 상용엔진 출력과 익면적에 따른 속도와 비행거리등등 다 수학적으로 계산되어 있고 검색하면 일반인도 쉽게 찾아 볼수 있음. 기반기술은 이미 다 확보하고 있음. 예산과 결심만 하면 됨.
자본도 우리가 더 많고, 각종 상용부품을 구매할수 있는 난이도는 우리가 월등히 낮음. 입맛에 맞는거 고르면 되고, 필요한 독자 구성품은 얼마든지 다 만들수 있음.
이란의 샤헤드136 같은 자폭드론(하피급 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은 맘먹고 만들면 만단위로 찍어 낼수도 있음.
샤헤드의 비행거리는 2500km급임, 이정도로도 일본, 중국의 주요고정표적이 들어옴.
활용도 예를 들어 주요발전시설의 초고압 변전소엔 대비가 되어 있더라도 대공준비가 덜할 중간 변전소나 지방도시 주변 변전소 같은 곳들은 치명타를 때릴수 있음. 고폭대신 탄소섬유탄 넣고 고압선 라인따라 주변에서 흣뿌리기만 해도됨. 모듈별로 다양한 표적을 괴롭힐수 있음. 이미지센서 모듈 사용하면 움직이는 차량까지 공격할수 있음.
평화노선, 북한의 침공에 대비만 한다는 노선 버리고 적극공세 노선으로 바꾸기만 해도 우리가 북한을 괴롭힐 수단과 방법은 더 악날하게 더 다양하고 많이 준비할수 있음.
우리가 착하고 평화노선만 타고 있어서 괴로운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