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은 KC-46A 페가수스 공중급유 2대를 일본 항공자위대(JASDF)에 추가로 인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일본과 총 6척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보잉은 2021년 10월 첫 번째 KC-46A 공중급유기를 2022년 2월에 두 번째 공중급유기를 일본 공에 인도했습니다. 제임스 버지스(James Burgess) 부사장 겸 KC-46 프로그램 매니저는 "KC-46A 유조선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다재다능함과 다중 임무 능력은 일본 항공자위대의 항공 모빌리티 임무를 더욱 지원한다"고 말했다. "성장하는 글로벌 KC-46A 함대는 고객의 상호 운용성 이점을 증가시켜 임무 준비 상태와 투자 가치를 보장합니다." 국제 공중 급유 절차와 호환되는 모든 연합군 및 연합군 군용 항공기에 연료를 보급하도록 설계된 입증된 Pegasus는 10,000회 이상 출격했으며 매달 수백만 파운드의 연료를 전 세계 연합군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급유 외에도 KC-46A는 데이터 연결 및 인력, 화물 및 항공 의료 운송을 포함하여 21세기 함대에 필요한 다중 임무 기능을 제공합니다.
작성일 : 22-12-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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