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처우가 나빠진다 - 질좋은 부사관 자원이 외면한다 - 질낮은 부사관이 충원되게된다 - 부사관에 대한 나쁜 인식이 자리잡게 된다 - 질좋은 인적 자원이 더욱 외면한다 - 악순환의 시작.

베이비부머의 마지막 세대는 70년대생들이고 지금 40 중반 ~ 50대들임.
이들이 낳은 자식들이 이제 20대로 첫 인구절벽 세대임. 이제부터 사람이 부족해지는 시점임.
그리고 지금 20대가 결혼해 자식을 낳고 그들이 커서 군대에갈 20~30년 후부터는 완벽한 인구절벽임.

그런데 1950년대생들은 이걸 잘 인지하지 못함.  그들 스스로도 베이비부머 세대였고, 그들이 크고 자라고 사회생활 하면서 그들이 다룬 인력이 1970년대 베이비부머 세대였음.  어디서든 인력이 넘쳐났음. 너 없어도 얼마든지 일할 사람 있던 시절이고 세대였음.  그들이 평생을 보고 자란 환경이 이런 환경이였음. 어디서건 일할/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넘쳐나는 환경.

그래서 지금 사회지도층급의 나이들은 사람이 부족하다는 말을 이해 못하거나 이해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사병 월급 200만 원이라고 하던데요.


부사관보다 사병이 월급 더 받음
올해부터 지급을 한다고 했는데
언제나 그렇듯 믿거나 말거나 정부라서

[2023예산] 병장월급 지원금 포함 130만원…간부수당도 인상(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9032651504

더 검색해보니
2023년 군인 월급
이병 60만원
일병 68만원
상병 80만원
병장 100만원
사회진출기원금 30만원

실제 월급은 100만원이고 사회진출기원급 포함해서 막달에 130만원 받나봄.

200만 원 올린다고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언플만 하고 또 구라로
넘어 갔나보네요

칼까마귀 이 정치병 환자쉐키는..

올리면 올린다고 정권타령 지랄
안올리면 안올린다고 정권타령 지랄

그저 정치놀음 할려고 밀리터리에 대해 좆도 모르는게 꾸역꾸역 기어들어옴

좃도 아는 새끼야 니가 대답해봐라
선제타격 할꺼냐

사병 유급제를 도입하라!

- 병사월급 올리는 건 문재앙 정부가 본격적으로 발동을 걸었음

- 문재앙 정권때 간부들 훈련시 식사를 자비로 지불해야 한다는 개같은 제도를 만들어서 지금 실무부대에서 원성이 터져나오고 있음

머라는거야
 병사월급 정책 맘에 안들었으면 안받으면 되지 지표 받고 싶어서 월급정책 추진 한다고한건 썩렬인데 이걸 또 전정권탓?

전 정부가 잘못한것도 분명 있음. 그런 잘못 하지 말라고 뽑혔으면 그런거루시정해야할텐데 시정은 안하고 처우 개선 같이 말아먹는데도 이게 다 전 정권탓일뿐?

2023년 기재부에서 처우개선 예산 불수용한것도 전 정권탓이라는거임?

밀게에서 정치얘기 안하려 하는데 그냥 뒤로 넘어져 코가깨져도 전정권탓만 하는 사람들은 왜이리 설치는지 모르겠네..

아무생각이 없네 ㅋㅋ
사병월급 올리는것도 맞고, 간부들 더 챙겨줘야되는것도 맞지
머리에 든거라고는 그냥 뭐든 깎으려고만하지? ㅋㅋㅋ
사병월급 1만원 주면 간부가 돈 적게받는거에 불만이 없어질거같냐?

공장 다니는게 맞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