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우리측 공군없어도
육군항공소속 공격헬기만으로도
그냥 게임오버됨.
야간에 아파치 4대만 떠도 독일공군기지 침투하면
그냥 다 씹어먹음.
그냥 게임이 되어버린다는거임.
아파치 30미리 체인건 1200발 실고
밤에 사냥하면 독일공군 괴멸.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
그냥 가능이죠..
다른걸 다 떠나서 지금 전차만 2천대 수준에 과거 치장용인 48초기형 운영해도 그 당시 전차는 바르고도 남죠.
2천대를 200미터 간격으로 일자로 쭉 밀고만 나가도 상황 종료죠..
프롭기로는 지금 전차를 막을수도 없어요...
현대 전차 k1급만 되도 그 당시 화력 기술로는 막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시간이 한 1~2년 주어 진다면 전차를 연구해서 화약을 몽땅 때려 박은 폭탄을 만들지 해서 막아 내겠지만 그 전에 전쟁은 끝나는 거죠.
독일이 우리보다 1.5배 정도 큰데..위 아래 800키로 좌우 800키로 정도로 봤을때 전차로 3~4일이면 관통 합니다.;
천천히 가도 10일이면 관통 하죠. 걍 막힐것도 없고 쭉 일자로 가면서 관통하면 끝나는 싸움입니다.
드론정찰로 위치 파악후
K9과 천무, 탄도미사일로 적 공군기지, 통신, 보급체게, 무기 생산시설 파괴!
동시에 아파치와 코브라, 공중 강습부대를 활용해 적 지휘부 날려버리고 항복을 받아낸후....
전차, 장갑차 부대로 저항하는 부대 각개격파후에 100만이든 200만이든....모두 포로수용소행
간단하죠?...쓸데없이 쪽수대 쪽수로 1대일 결투 벌일 필요가 있나요?
각개격파로 대학살 벌어지는거죠...
추가로 전차당 단순 탄약 적재량 40발만 해도 9만발이고 후속하는 탄 까지 포함하면 12~13만발 정도 됩니다.
그 당시 전차 + 장갑차 + 야포 다해도 12만대 수준이라.;;
더군다나 각종 자주포로도 그 당시 전차는 근처만 맞아도 고장 날거고 비호 한테도 뚷릴걸요.;;
그 당시 장갑차는 현대 k6중기관총 철갑탄에 구멍만 쏭쏭 날겁니다.
추가로 그 당시 2차 세계 대전 초기형 전차면 k6중가관총 철갑탄에 에 뚷릴 겁니다;;
어쩌면 후기형도 뚷릴겁니다.
즉 적 전차는 기관총으로도 잡을수 있습니다;;
재밌는 상상이네.
참고로 이라크전에서 세계4위라는 이라크를 그것도 엇비슷한 현대전
무기로 미국이 한달만에 그냥 발라버렸다는사실.
2차세계대전과 지금 무기의 가장큰 차이점은
뭐 파워니 공격력이니 보다 야간전투능력과 정찰장비 및 정확도가 훨씬 큼.
즉 이말은 밤에 사냥하러 다니면 하나는 장님하고
권투시합이 된다는거임.
아파치가 야간에 독일공군과 장갑차 그리고 보병을
사냥한다고 하면 그냥 이것만 가지고도 한달안에
대부분 제거 가능.
그야말로 독일 입장에선 매일밤의 악몽임.
즉 총력전하면 짧으면 일주일 길면 이주일안에
끝남. 그겆도 독일이 가진 저 숫자전부 중간에
항복없이 다 싸운다는가정하에서도.
우리측은 공군도 필요없이 단순 육군전력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