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9 작년에 홍수났을때 군인력 끌고 나와서 대민지원했다고 윤똥한테 칭찬 받아서 그렇습니다.
윤똥입장에서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때에도 뭐 하나라도 건져야 했는데, 대민지원 나온걸 윤똥이 좋아라 했거든요.
이번의 사건도 그 연장선에서 똥개가 칭찬받고 싶어서 강압적으로 하다가 벌어진 미친짖 이였죠.
저 미친 사단장은 이등병 강등에 감옥에 가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