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이 있기에 중공과 전쟁 할 일이 없죠..또 한미동맹이 작살나면 그때는 모든 국력을 동원해
핵개발를 하기 때문에 중공과 전쟁 할 일이 없죠..
전쟁에서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억지력이 중요하죠..
이유는 덩치에서 차이가 너무 나기 때문에 전쟁해서 이길 수 없고 다만 같이 죽겠다..뭐
이거죠...
그리고 만약에 전쟁을 해도 핵공격이나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 미사일 공격은 못한다고 보는데요..
서로 그런 공격을 하다간 잃을게 중공이 더 많죠..중공기준 동북부에 사는 중공인들만 수억명인데
베이징부터 시작해서 사거리내 중공 도시는 폐허가 되겠죠..대규모 민간인 피해는 중공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말이죠...
우리가 중국하고 전쟁을 한다라 ㅋㅋㅋ 세계3차 대전이군요. 그리고 중국은 필패입니다.
아무리 다른 나라의 싸움이라지만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지위와 군사력을 중국이 없애려고 한다면 다른 국가들 입장에서는 확실히 본보기를 보여야 겠죠.
다음에 자신들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보다 군사력 강한 나라 10개국 그리고 일명 선진국들 중에서 몇개 국가 밖에 없음.
현재의 경제 시스템 하에서는 국지적인 총격전 정도는 발생할 수있어도 전면적인 전쟁은 불가능 합니다. 왜냐 하면 전쟁도 정치적인 이해타산을 따진 결과물로서 이익이 있다고 생각될 때 벌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중국과 전쟁이 벌어지는 상황을 가정 한다면, 현재의 국제 무역 경제 시스템이 붕괴하고 블록화된 보호무역주의가 극성을 부리게 되면서 서로 긴장과 갈등이 지속되고 영유권 문제로 소규모 도발과 전투가 선행되는 상황이 먼져 올겁니다.
그런데 현재의 경제 시스템하에서는 블록화 된다면 국민의 소비 욕구를 충족할 만한 환경을 유지 할 수 없으므로 내부 붕괴가 먼져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비슷한 예인데... 중국이 냉전을 못버티고 시장을 개방 한 것인데... 다시 그시대로 역행 하는 것은 쉽지 않지요.
때문에 지구 문명이 붕괴하지 않는한 세계대전과 같은 전쟁은 불가능 해졌다고 보아야 합니다.
물론 전쟁 가능성과는 별개로 국제 외교는 힘의 질서도 중요 하니 국방에 소홀하면 밥그릇 못챙기고 뺏기게 되므로 자주국방은 실현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