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애매한게 똑같은 제품이 없다라는게 취약점이죠.
미국에서도 비싼이유는 거의 수작업의 사업이라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생산체계를 구축할수밖에 없는 조금은 애매한 사업성을 띤것이고,
그렇다고 대량생산체계로 갈수도 없고,
법적인 의료행위에 포함되어서 제약도 심하고 해서 접근자체가 국가 사업성유도가 아니면 진행하기 힘든사업입니다.
하지만 이게 군사장비로 개발되면서 그나마 민간용으로 적용사업을 찾게 된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 나온 저사업은 모르긴 몰라도.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전용으로 개발하는 업체가 있던데...아주 유명한.
그쪽에서 개발되어서 적용된것인지.
아니면 군사장비개발의 부산물인지는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