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양아치지.. 미국보고 양아치라고 손가락질인데 정작 하는 꼬라지보면
미국보다 더 얌전 떨면서 양아치 행동은 하나도 안빠지고 다 하고 자빠졌음.
왜 친척중에도 그런 인간들있죠. 자기는 하나도 안하면서 이것좀 하면 좋겠다.
저것 좀 해주지.. 이러면 좋아할텐데.. 등등 생각한 자기가 하면 될것을
꼭 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시켜먹는 개쌍양아치 친척.
어째거나 지한테 해달라는 이야기는 아니니까 .. 나쁜 소리는 안들으면서
지적한 사람에게는 나 때문에 니가 덕보는거야 이런 모양새를 갖춘다고 할까?
주둥이만 아주 그냥.. .
독일이 참 애매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거 같던데요. 군사력 쪽에서는...
일단 기술개발은 정말 꾸준히 계속해서 합니다. 그런데 물량은 늘리지를 않죠. 1, 2차 대전의 패전국이자 전범국이었던 탔에 군사력 강화에 정말 소극적이고 아직도 주변국의 눈치를 보는 듯한 태도를 보입니다.
국민들도 워낙 2차대전당시 전쟁 범죄에 대한 교육이 철저해서인지 군사력 증강에는 상당히 비협조적인 자세이면서 비판적인 자세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변수가 발생했죠. 우크라이나 사태, 러시아의 태도, 미국의 태도...
조만간 독일정부가 뭔가 결정을 하지 않을까요?
현상태로는 러시아를 막을 방법이 없을텐데... 프랑스도 그렇고 영국도 그렇구...
유럽은 사실 독일 프랑스 영국 3국이 군사력 면에서는 최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