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와 서방국가간의 군사협력이 강화되고 무기수출도 많아지면서,
이스라엘이 불만을 표했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관료가 이스라엘에 방문했다는 것 말고는 확인된 사실이 없어요.
그저,
그 방문에서 이스라엘에 대해 전략전술적 우위를 유지하게 해주겠다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여긴 한 언론이 있었고,
그걸 받아서 -고럼 랩터제!- 라며 가능성을 말한 언론이 있었고,
그걸 받아서 랩터 판매 승인! 이라며 쓴 언론이 있었고,
그걸 받아서 일본에 랩터 판매 승인! 이라며 쓴 언론이 있었으며,
그걸 보고서 일본의 랩터보유 확정! 이라며 환호하는 신씨가 있는거에요.
그러니,
아무것도 확인된게 없다 보시면 됩니다.
다만,
랩터가 만들어진지 오래 되었고,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이 왔어요.
돈이 또 들어갈텐데,
이거 좀 보탤 나라가 필요할테고,
마침, 자국 전투기 개발 운운하는 일본을 압박해서, 전투기 개발도 막고 동시에 전투기판매로 돈도 벌고 할 생각을 할지도 모르죠.
그라울러는 전자전특화 부품들 말고는 슈퍼호넷기반이잖습니까 그러니 정비할때도 그 부분은 많이 안건들테고 기술 유출의 부담이 좀 덜하지만 F-22는 도료부터 엔진 레이더 등 모든 부분을 기밀이라 봐야하고 30년 동안 전세계가 쫒아오지 못하는 미항공 및 전자기술 집약체인데 보안수준이 그라울러보단 몇단계 더 위라고 봐야죠.
F-22이가 F-117때 처럼 떨어지고 그 잔해를 중.러가 주워가려고 하면 경고를 넘어 미국이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
우리가 운용하는 ALQ-200K의 모태는 미국의 ALQ-88입니다.
미국이 운용하는 ASPH와 개발경쟁에서 떨어진 ALQ-88을 한국에서 가져왔죠.
이걸 국산화해서 ALQ-88K를 만들고 이때 얻어진 기술을 바탕으로 개량해서 ALQ-200K를 개발하고 해군용 소나타 전자전 장비까지 개발, 비지니스젯에 실어 광역 전자전기 개발, 그리고 KFX에도 올라갑니다...
미국에서 경쟁입찰에 떨어진 ALQ-88 하나 던져 줬다가 그걸 바탕으로 일취월장 발전하고 있는데 주기 조심스러울것 같아요. 우리 공군 입장에서도 주면 좋고 안주면 말고 식인걸로 알고 있고...
일단 F-22 생산라인 현재로는 없습니다.
생산을 위해서는 공장부터 다시 지어야 하고, 그 금액 부담은 발주하는 국가에서 부담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F-22이 F-35보다는 오래된 무기체계이지만,
그 성능과 기능은 F-35도 상대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는
전략에 가까운 최강 공중 무기 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이스라엘과 친하다고 해도 이걸 이스라엘에 넘기는 것은
이스라엘이 멸망에 가까운 상황이 되지 전에는 힘듭니다.
실제로 이전 중동전 사례에서도 이스라엘이 패전할 뻔한 사항 이전에는
미국이 최신전투기를 이스라엘에 팔지 않았엇습니다.
미국의 무기판매에는 국회동의가 필요하고, 지금까지의 전례를 보면
F-22의 판매는 F-22가 구식이 되기 전에는 불가능합니다.
미국은 10개 함대를 운영하는 나라 입니다. 명목 이름은 세계 평화인데. 자국 이익 실현인 것입니다.
그 함대를 운영하면서 정당하게 하였고 하였나요? 지위를 이용한 권리... 중국도 인공 섬 만들고, 하려 하고 있지요.
울 나라는 그 투발 수단을 미국에 의해서 제한을 받는데... 왜 받는 것일까요? 북한이 핵 무기 개발하는데.... 미국은 핵무기 개발에서 실험을 계속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배 문제 아닐까요?
북한 갱도화 하여 파괴 할 수 없다고 하여도... 돈으로 핵 미사일 더 많이 뿌릴 수 있는 일 아닐까요? 남한의 핵 능력.... 중국이 말 하길... 앞줄에 있다 했었는데 말입니다....
북한보다, 중국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자신의 영달과, 사실을 말하지 않는 일... 지들끼리 하려 하는 일 같습니다.
지속하려 한다면 대갈팍에 빵구가 나야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계속 진행되고 하지요.... 심지어 이 정권에서도... 뭐가 급한지... 왜 그런 것이고? 하는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