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스라엘의 f22 수입건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은데.
이미 이스라엘 정부에서 f22랩터의 수입은 없다고 확정한 상황입니다.
거기에 일본은 망둥이처럼 들날뛰고 있는 상황이기도 한데. ...
우리의 관심은 일본의 f22랩터의 수입이겠죠.
하지만,
우선적으로 f22 랩터는 랩터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다운그래이드 수준이 아닌 그냥 다른 기체라고 봐도 무방할 기체라는 사실입니다.
1.항법장비
기존 aesa레이더 자체가 다릅니다.
현재 f22 랩터 수출을 이야기하는 것은 대부분 f22 랩터의 비행체능력이 아쉬워서.....
항법장비를 f35와 동일하게 구축해서 장비의 호환성을 높이려는 상황입니다.
수출형이 이 f35와 동일한 장비로 구성된다고 보면 되겠죠.
2.항공역학 및 비행운용능력.
과연 가변출력의 비행시스템을 장착한 비행체로 나올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현재로서는 가변운영능력은 제외될 것이라는게 지배적이고,
f35형 처럼 가변운영능력보다는 스텔스성에 더 중점을 주어질것이라는 것이다.
쉽에 이야기하면 엔진노출형이라는 소리.
이건 위에 f35와 호환성을 생각하면 f22의 배치가 그렇게 나쁘지 않은 가격으로 형성될 가장 큰이유이기 때문이다. 미쳤다고 미국이 f22를 그대로 일본과 합작하자고 하고 일본이 팽 한이유가 있을 것이다.
특히 엔진부분에 있어서 이엔진은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엔진이라고 하는 부분인데.
이 엔진도 수출형에서는 교체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마도 f35 호환성을 위해서라도 교체될 가능성도 있다.
만약 가변형 엔진배기테빈을 제외시키면 충분히 기체기동성에서 밀리지 않는다라고 보면될것이다.
특히 f22의 가변형 엔진배기장치는 추력에 상당히 민감한 영향을 미쳐서
가동성으로 많은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특히 유로파이터의 도그파이팅시험에서 상당한 문제점을 노출했다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서 러시아는 fafak su50 의 roc 는 빠른 접근과
기민한 운동성에 중점으로 접근한다라는 전술적인 교리가 중심이라는 점이다.
그만큼 f22의 기동성에 대해서 상당한 의문을 가진다.
아마도 엔진추력에 많은 부분이......의문시 된다.
거기에 일본이 개발하려는 엔진 역시 특히 t심신의 실증기 모델역시 엔진의 가변성에 대해서 연구한 기종이라서 거의 실패로 돌아섯다라는게 흘러나온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3. 운영비.
스텔스 기종이라는데 엄청난 장비와 재료 및 기타 정비를 소요하는 f22
그로인한 가용성에 대한 즉, 1소티 후의 정비성에 대해서 엄청난 시간을 소요한다라는 점이고,
이에 대한 보관창고에 대한 유지비 또한 어마무시하다라는 점이다.
f22 최대의 약점은 바로 1소티후의 정비성이다.
모든 도장을 다시 도색해야 한다라는 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 도장을 정비사 들이 일일 ㅇ샌드페이퍼로.........사포로 .........빡빡 문질러서 도장을 베겨야 한다라는 것이다.
다시 정비하는 시간이 러시아의 10배는 긴시간이 필요하다라는 것이다.
확실히 f22 의 스텔스성은 세계최고 이다
하지만 스텔스 외장도색에 의해서 다시 재정비 시간이 무차별적으로 늘어난다라느 이야기다.
결론적으로 수출형에는 이러한 스텔스도장은 전혀 포함이 안된다라는 소리고,
여기에 이스라엘측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확실히 인지 하고 있는듯하다.
유지비는 넘겨두고서라도
기체의 재정비시간,
보관창고의 유지비용. 및 건설.
정비사의 상상이상의 육체적 고충.
정비인력의 확충이 쉽지않은 상황.
등등.......의외로 기체이외의 문제가 산적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특히 문제는 f22의 내부무장창에 대한 문제이다.
4. 무장 .
바로 내부무장창의 이야기이다.
문제는 f117의 재소환이라는 문제고 ,
거기에 b2 의 후계기의 등장이라는 점이다.
솔직히 f22는 전투기로서의 역량을 계속해서 부여 받고 있지만,
거기에 가장 중요한 임무 인 와일드위즐......처럼 지상거점 파괴.
등의 임무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b21 및 신형무인기 로 인해서
과연 내부무장창이라는 존재가 그다지 영양가 없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술적인 한계성에 의해서 실전적인 의미에서 내부무장창의 존재가
과연 필요한지도 역시 말이다.
오히려 추력높은 엔진과 그를 뛰어 넘는 기동성을 보유하고
높은 무장관제장비를 비치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능력치를 부여할지도 모른다라는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다라는 것이다.
중국의 j20이 폭격임무로 돌린 것도 이에 대한 연장선상이 있는 것 아닌가 보여진다.
다들 무슨 스텔스 기능의 핵심이 내부무장창이네 마네 하지만,
실전적인의미에서 내부무장창의 엄청난 걸림돌이다.
아직까지 그어느나라도 내부무장창의 개폐 최고속도를 공표한 나라는 없다.
중국. 러시아 조차도 말이다.
하지만.. f22 개발때 잠시 나온 카더라 이야기로서는
마하 0.7 이하에서 개폐가 가능하다라는 점이다.
이부분에서는 엄청난 실전적인 괴리가 발생한다고 한다.
중국, 러시아 역시 이러한 내부무장창의 개폐 최대속도는
마하 0.5이하로 보는 것을 많이 추측하고 있다.
차라리 전자전기로 방해 한후에 가는 것이 오히려 더 효율적일수 있다라는 이야기다.
근데....f22의 개량버전에서 내부무장창을 제외하고 전자전기로 활용할수 있다면....
오히려 더나은 효율성을 지닐수 있다.
하지만 아직도 미국은 그라울러판매를 파이브아이즈......국가외에는 판매할 생각이 없다라는 것이다 .
일본...........
절대 불가 인데.......일본은 현재 그라울러의 구매을 신청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그라울러의 전자전 시스템을 구매하더라도 자체 독립적인 운영은 거의 불가능하리라고 보여지고 있다.
이미 호주에서도 그라울러 운영에 독자적인 작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미국의 그라울러 관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근데 일본이 당당히 구매신청을 했다고 하니......그들의 생각처럼 구매를 한다 하더라도.
그 운영은 사실상 미국이 직접적으로 관여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니 이미 f22 자체 레이더로 인해서 전자전기의 능력치를 부여 하고 있는데.
(그라울러와 어떤 성능차이가 있는지 일려지지 않았지만, 최소 그라울러의 전자전능력의 70% 성능은 낼수 잇다고 카더라 통신은 말하고 있다)
이부분은 sw가 중심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언제든지 뺄수 있거나 추가할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전자전 능력은 미국맘대로 라는 소리다.
일본으로서 f22 개량작업에 빠진이유가 여실히 드러나는 이유다.
물론 추측이기는 하지만,
뭐 일본의 자국전투기를 위해서 빠질것이라는 이야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라는게 정설이다.
생각처럼 f22 개량작업은 저가항공기를 만들기위한 수순이라는 것이
맞다. 전부 부품호환성을 f35와 동일하게 해서 제작비용을 다운시키려는 목적이 강한 사업이라는 것이다.
이제껏 미국에서도 보기힘든 수준의 개량이다.
다운그래이드를 위해서 한다라는 것이 말이다.
생각처럼 그렇게 좋게만 볼 사업은 아니라는 소리다.
미국은 현재 f22의 다운그래이드형 사업을 진행하려고 확정한듯하다.
그러나 f22를 굴리기 위해서 그에 주변기체성능의 기체수를 확보하지 않는 이상
효율적인 운영이 굉장히 힘들다라는 사실이다.
일본 역시 f15j카이를 100여대이상 확보하지 않으면 f22 운영이 그냥 돈들어가는 애물단지 수준밖에 되질 않을 것이다. 거기다. f35의 운용도 말이다.
얼마전 떨어진 f35 문제는 대충 이렇게 유추된다.
파일럿내부공기 시스템에서 일산화중독으로 인한 오류가 나왔다라는 기사는 문제점이있는 항공기인데.
이건 sw로 조정이 가능하다라고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그러나......추락한 기종은 일본에서 조립한 기종으로서
sw의 자체가 구형이라는 소리였다.
그리고 이 파일럿 내부공기시스템의 역류현상......즉. 일산화 중독으로 인한 추락으로 보고 있다.
그결과 다시 sw의 교체를 요구해서..아예 미국내의 f35와 같은sw를 달게 해달라고 조르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 배치된 f35는 이러한 sw가 확실히 신형으로 온것으로 보여진다.
판매할 기체에는 미국에서 직접 조립하고 sw도 직접 손댓으니....
비록 다운그래이드형 sw는 맞겠지만,
그렇다면 f22는 어떨까...........아마도 f35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항법장비를 갖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거기에 수출형의 sw를 다시 달게 될것이고,
과연 구매가 현명한 처사일지는......
의문이 제기 된다.
kfx가 유리한 점이 있다면 바로 alq200k 의 존재이다.
이것을 우리맘대로 작전할수 있다라는 점이다.
이부분은 f15j 카이하고 비견해서도 우위를 보일수 있다라는 점이다.
비록 aesa레이더로 교체한 기종이라고 할지라도
그에 관한 sw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을 미국이라는 점이다.
우리도 개량사업을 가지게 되겠지만,
결코 이부분은 넘겨주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까지 f22의 비난일색의 이야기를 했지만,
최고의 전투기 이고 비교대상이없다라는 것은 확실히 맞다.
하지만 그것을 미국이외의 국가외에는 모든것을 끌어낼수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특히 전자전에 관한 sw는 접근조차 할수도 없고 하기도 힘들다.
그나마 우리가 확보한 alq200k 의 존재가 얼마나 귀중한 상황인지 잘모르고 하는 소리같아서 하는 이야기다.
일본 역시 개발할수 있다고 말은 하나.
절대로 개발할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 f22는 미국이외의 국가는 절대로 그 최대성능은 고사하고
필요수준의 강력한 능력을 이끌어 낼수 없다라는 것이다.
차라리.....f15v 의 신형기체를 구매하는것이 백번 낫다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