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환이 제공호로 이어지는 것은 어느정도 픽션입니다.
그후 김영삼정권에서 많이 까내린것도 있고,
김대중정권에서는 거의 전면적인 사업이 많이 취소된것도 사실입니다.
노무현정권에서는 그간 중단된것을 다시 제시작하기위한 준비작업만 잔뜩한것도 맞습니다.
문제는
나머지 두정권에서 돈먹을수 있냐 없냐 싸움이였죠.
mb정권은 실상 해먹을수 잇는 부분이 없자.. 바로 ... 버로우 탓죠.
특히 미국과의 fta협상때 할듯 안한듯 하면서 미국한테 사기비스무레하게 쳤죠.
그후 정권은 아부지꺼. 하면서 무조건해... 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었죠.
그후 이래저래 사업추진하다보니..
바로 한화에게 사업권이 넘어가고 있었죠.
이게 한화회장이.. 박정희정권때부터 자주국방이라는 병적인 광신도 라서 .
의외로 쉽게 일이 풀리기 시작했고,
그속도는 무지막지하게 빠르게 돌아가고 있읍니다.
실제로 지금 전투기개발속도가 정말로 무시무시하게 빠르게 진행되고 잇는 상황입니다.
역대 어느정권에서보다도 빠르게 진행되었다라는 것은 인정해야 할것입니다.
뭐... 한화인지.. 503인지.. 알수가 없지만,
kfx 잘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은 시제기가 나올때까지 기다림이 .. 필요한 시점이지.
뭐가 낫다 뭐가 못하다라는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국산화율..도 이제는 부품부품 마다 얼마나 진행될수 잇느냐 식으로 세분화되고 해서
사실상 직접적인 문제는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