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뭘 알고나 떠들던가.
일본애들이 한류는 국책이다, 한류는 내수시장이 작아 해외에 팔려고 만든거다 라는 수준이네.
본질을 모르니까 이렇게 수박 겉핡기 처럼 단순 최대이륙중량가지고 떠드는거지. 븅신이라서 그래.
군단급 무인기의 가장 핵심장비가 SAR다.
1.1톤급 헤론을 운용하면서도 헤론에 장착된 SAR로 부족해서 더 크고 높은 성능의 SAR를 장착하기 위한 최대이륙중량인거다.
그런데 SAR는 없고 짧은 활주로와 무장을 위해 엔진바꿔서 최대이륙중량만 올린 저성능 바이락타르 TB3를 차기군단급 대안이라고 주장하는게 더 븅신인거지.
장비가 왜 어디에 필요한지 어떤 목적인지 본질은 모르고 그냥 최대이륙중량 하나 가지고 지혼자 망상질 하니까 이런글 쓰게 되는거야.
븅신.
니 하는 꼬라지가 자칭 일본의 전문가 라는 놈들의 답을 정해 놓고 지멋대로 끼워맞춘 한류분석하고 뭐가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