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영토야욕으로 주변을 계속 야금야금 먹고 있죠.
나찌가 처음에 오스트리아를 합병하면서, 그 영토야욕을 챙겨주면 좀 얌전해질줄 알았는데.
아니였고, 꾸준히 주변을 침공하면서 잠식해 들어갔죠.
한번 그렇게 영토야욕으로 주변을 침공하고, 약탈해나가기 시작하는걸 양보해주면
결국 전쟁까지 가나봅니다.
지금 티벳, 몽골, 인도, 남중국해, 어디냐 그 중국의 서쪽에 있던 그 지역.
거기.. 온동네를 침략하고 있죠.
놔두면 그야말로 끝까지 갑니다. 스스로 절대로 안멈춰요.
2차세계대전 전과 달리 압도적 1강에 그 1강이 물건사주는 슈퍼갑이고 자기는 물건파는 슈퍼을인데
사실 덤빈다는 그림 자체가 성립이 안되죠 ㅋ
쫌 잘나가는 마트사장놈이 라면을 사도 트럭으로 사는 물주한테 개기는 꼴인데 ㅋ
중국의 확장정책
이건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닐 수도 있음 ㅋ
공산당 입장에서 년간 수백만씩 도시로 기어올라오는 농민공들 케어해야 하는데
중국내부에서는 그거 해소 못하니
일대일로 = 후진국들한테 돈빌려주고 그 돈으로 다리 도로 철도 수도 SOC 사업 합자하면서
현지인들 고용안하고 중국 농민공들 가져다 쏟아 부어서
중국 내부에서 불거지는 문제(고용)들을 외부로 돌리는 중 ㅋㅋㅋ
말이야 굴기니 패권이니 하지만
사실 뒤에서 바위덩어리(인구폭탄고용양극화)가 굴러오고있고 앞이 낭떠러지건 뭐건 일단 뛰고 보자는 걸로 보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