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전쟁 이전에 각국은 해군력을 급작스레 확장해 왔다고 합니다.... 지금은, 양적 팽창은 중공이 먼저 했는데요, 자국의 선박제조사 중 남은 30%를 구제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노골적으로 항모 보유수량을 6대로 계획한 것 부터.... 제2의 진주만 공습을 꾀하는 도발이었으니....
중공선박의 내구성이나 신뢰성은 뭐.. 건설관련 일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국산 H형강 등 구조재 철강은 규격을 살짝 미달시킨 제품들이 많았고... 이걸 세계 철강소비의 수년치를 생산했다가, 반덤핑제재.... 언발에 오줌누기 식으로, 조선사 살리겠다고 재고처리하고 있는게 지금의 군용선박 인데다, 전력화 일정도 없이 찍어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