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경항모 관련과 FA-50 브리핑했던 영상이 영 맘에 걸립니다. 해외부품과 기술을 들여와 개발을 하니 그나라에서 반대하는 나라엔 수출에 제약이 있다와 경항모의 공군과 해군의 지휘체계에 대한 불안과 F-35B 정비 공간을 미국이 확인하기때문에 경항모 개발의 기술력과 설계도가 미국에 유출되는건 불보듯 뻔하다 라고...전역한 해군, 공군, 육군 군관련 유튜버들중에 경항모 찬성하는 사람 1명도 못봤음...국뽕유튜버 빼고...
그러니 도대체 그렇게까지 해서 항모를 하는 이유가 더 궁금할따름이고 KFX네이비용이 아마도 저거때문에 나온 이야긴가도 싶네요.
우리나라 군정보중에 미군에 비밀인 정보가 존재함?
우리나라 군 보안이란.. 미군이 고개를 흔든다지 않나.. 일본에 주는 정보 조차도
한국에는 안준다고.. 정치적 이유 때문이 아니더라도.. 어디까지 유출될지 알수가 없어 안준다함.
자신들에게 들어오는 정보의 수준을 보면.. 노력해서 얻는 한국 정부나 군의 정보 수준과 노력없이
얻어내는 정보의 수준들이 존재할텐데.. 미국이.. 한국의 보안수준을 어떻게 생각할 것 같음?
설계기술 유출따위가 반대 이유라뉘... 우리나라 공무원이나 군인들은 미국에게 유출하는
정보들은 정보유출로 생각 조차 안합니다. 협조지 그게 왜 간첩질이냐며 반문하지..
실제 기사에도 나왔져.. 미국에 협조지 그게 무슨 유출이냐고.. 오히려 따지던 인터뷰...
그래서 문제가 없다고요? 동맹국간에도 공유할 기술이 있고 넘기지 않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 인터뷰한 사람이 그런 사례가 한두번이 아니라고 그게 당연하다 싶이 말하면 그게더 문제 아닙니까? 전문가란 사람이 기밀에 해당하는 정보를 미국에게 보여주고 넘기는게 무슨 유출이냐고 따졌다고?
직접넘기는거와 그들이 자기들 나람대로 파악하는건 분명한 차이가 있고 국가전략무기는 될수있으면 숨기는게 맞는겁니다 이건 상식 아닙니까? 미국이 항모 건조에 도움을 준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보입니까??
실무진중에서도 책임자쪽에 있었으니 kfx함상기도 그닥 큰 문제없이 어느정도 자신있다는 것이군요.
이 사이트 그 어느분보다 kfx개발에 대해 잘알고 있을분이니..
그럼 도전?..아니 군에서도 구상해볼만 힐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단 문제라면 역시 군의 수요와 경제성일것 같은데.
만약 함상기 개수개발비용이 크게 들지않는다면야 괜찮겠지만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