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 중국

그런데 더 궁금한건 어떻게 중국 군함들을 태평양까지 보냈는냐가 더 신기

얼마전에 동해에서 러시아와 합동 군사훈련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빗쳐보면 충분히 가능....

중국이 저렇게 장난칠만한게 저래봐야 미국이 할 수 있는게 없거든요.

ㅎㅎ 그 반대 아님?? 중국이 할 수 있는 건 저정도 밖에 없음.. 저것도 무리해서 하는 거임.. ㅋㅋㅋ

기껏 나가봐야 알래스카 끝자락 근처..

이게 정답

태평양으로 나올 수가 없음..

무리로는 안 보이네요. ㅎㅎ  머, 전력 얘기는 굳이 할 필요없고,

저런 장난치는게 좀 유치해보이긴 하지만,

막말로 중국이 나가면 미국이 할 수 있는게 머가 있을까요. 끽해봐야 성명이나 내지(반대의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지만)

현실이 그렇죠.

중국의 저런 도발성 군사놀음에 미국이 머 강경대응을 하는건 아니고 그러지 마라 하는 수준에서 끝나지만,

중국이 미국 눈치 안보고 나대는건 아직 시기 상조라 봅니다만,

사실상 국력을 가늠하는 가장 큰 3가지 요소는

1.군사력 2.경제력 3.외교력인데

솔찍히 중국은 경제력 하나 믿고 깝치는 거죠 -_-;;

미국과 군사력을 논하자는건 현재까진 지구라는 행성안의 국가는 코웃음 수준이고...

중국은 외교에서 완전 맛이 간 나라니 할 말 없습니다.

현재 인류의 모든 부와 군사력의 태반을 가까이를 가지고 있는 OECD회원국의 대다수가 미국의 우방인 반면, OECD회원 국중 중국을 자신의 우방으로 생각하는 국가가 몇이나 있을까요.

중국의 경제도 중국의 시장성때문에 타국이 올뿐.. 실제 중국 경제가 성장한 자본은 대부분 해외 자본이고 여전히 중국도 해외 자본에 큰 영향을 받는 나라죠. 그리고 그 자본의 출저 국들이 대부분 미국의 우방이고요.


현실을 직시 하자면, 미국이 경제적으로 과거에 비해 좋지 못한 상황에 처하면서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는 중국 시장을 이용 중이라고 봐야죠.

중국의 시장성이 크기는 냉전시대나 소련 붕괴 직후에도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그때도 중국은 잠재력이 큰 나라고 인구때문이라도 시장성은 크게 평가 받았죠. 하지만, 미국의 적대국이였기에 서방국가들이 중국에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소련이 붕괴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중국은 발전을 못하고 있었을 겁니다. 소련이 무너지고 새로 생긴 러시아는 더이상 미국에게 소련정도의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 않기 때문에 과거 소련에 우방국에게도 경제적 제제가 가해지지 않을 뿐입니다.

정말로 중국과 미국이 충돌한다면, 중국에겐 어두운 미래 뿐입니다.

중국은 동으론 대한민국, 일본, 미국 잠재적 적국이고 그 중 일본과 한국과는 영토 문제도 걸려 있습니다.

남으로는 필리핀,베트남,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와 남중국해 문제로 상당히 적대적 관계를 띄고 있고
서로는 인도와 역사적으로 적대적 관계를 가지고 있죠...

중국과 미국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다른게 아닙니다.

중국은 지 잘났다고 스스로 주변국을 모두 적으로 돌린 국가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변국을 약탈 할 생각밖에 안하는 나라죠.

반면 미국을 볼까요. 전세계 힘있는 대부분의 국가가 미국의 우방국이지만, 특히나 아주 강력한 미국의 우방국가 2개국이 있습니다. 캐나다와 멕시코죠.

바로 자신과 국경을 접한 나라와는 완전한 동맹국을 유지하고 있는게 미국입니다.

과거 명나라시절 중국이 거대한 국가이면서도 주변국들에게 인정을 받은 이유는

스스로 대국이라 칭하면서 스스로 대국다운 면모를 보인 이유도 있습니다. 지금은 말로는 대국이라 칭하면서 하는 짓은 동네 양아치입니다.



위 기사를 그냥 현실에 비유하면 힘쎈 조폭놈이 경찰 조직에 깝죽 거리는 정도이죠.

2년전엔가?.. 태평양사령관 왈.."떠다니는 표적일뿐.." 이라 했는데..
우좌됐던 쌔빠지게  베링해까지 갔구먼여
하긴..내가하면 몸섞어도 로맨스고(서해 항모진입?).. 남이하면 손만 잡아도 불륜이지요(먼 외해에 알짱)..ㅋ

일본보다 더 잔인한꼴 놔봐야지

놀라실거 하나도 없습니다
중국무기들은 발표한것에 50%를 빼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