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K2 는 망한 사업이었음.
국내 산악 지형에 최적화 하느라고 방어력이 낮음.
수출 하려면 나토 표준에 맞춰야 하는데, 국내 생산 물량이 적고 현대 로템은 돈 없어서 생산 시설 걷어내고 때려 친다고 까지 했음. 오죽하면 노르웨이 개량 수백억도 없어서 질질 끌었을까...
폴란드가 천운이었던 거고, 이제 부터라도 국내 최적화고 나발이고 처음 부터 나토 표준에 맞춰야 한다.
현궁도 국내 산악지형 2KM 충분하다고 했다가 수출 하려니까 사거리 부족으로 다 뜯어 고침. 완성 된지 얼마나 됐다고...
1. 설계 사상.
이미 방호력관련해서 동구권전차 의 t80u 전차포에 대한 방호력에 견디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직접 연구됨. 사실상 러시아권 전차에대해서 방호력은 충분히 확보했다고 할수 있음.
2. 모듈식설계.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이게 가장 중요함.
우선은 6량차량임. 대부분 7량차량이 대부분인상황에서 10톤이라는 중량에 대해서 상당히 말이 많음.
차체도 길이적음. 바로 산악도로에 대한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른 차량보다 좀 작음.
그에 대해서 자동장전장치의 개발과 장착으로 인해서 차체 내부의 3인체계로 돌아서서 공간확보까지됨.
가끔. 내부공간이 작다고 하지만, 4인기준일때 적은 것임.
당시 폴란드에서 k2 전차 협상할때, 자동장전장치를 제거하고 4인체계로 변환을 원했음.
그에 따른 내부공간의 거주성이 부족하다고 한것을 내부공간이 작다라고 함.
즉, 3인승 과 4인승관련해서 전혀 고려하지 않고서 하는 이야기임.
후에 이에 대해서 내부공간의 4인체계를 위한 포토그래프을 제시했음. 그게 7량전차임.
하지만 현재 폴란드형에서 3인체계로 가져가기로 함. 즉, 자동장전장치를 그대로 가져가겠다라는 의미임.
이와 관련한 장갑관련부분에서 상당한 오해의 소지의 괴랄한 헛소문이 돌기시작함.
특히 포탑형상에 대해서 좌우비대칭이고 모듈식에서 반응장갑의 장착까지 상당히 골때린 상황이 걸리게 됨.
특히 반응장갑에 대한 장착관련해서 와 측면 장갑재의 탈장착여부등 이야기가 많은데 .
이건 확인된바로는 2군단(현재 재편) 에서는 무조건 장갑재의 장착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고,
다른 사단 특히 k1a2 관련 사단에서 기름값관련해서 탈장착한 부대가 속출한것으로 알려짐.
몇몇 사단에서 이에 대해서 증가장갑관련해서 장착하지 않고서 내부에 보관중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건 각 운영사단마다 달라서... (항간에서 보급관이 기름빼먹을려고 이렇게 했다라는 썰도 돌기도 했음. )
지금 몇몇 사단에선 유류보급관련해서 상당한 재점검시기에서 이에 대한 부족분을 채우기위한 방편으로 증가장갑을 떼어 냈고 그에 남은 유류분을 채운는 상황으로 부대운영을 한다고 알려져 있음.
뭐 이에 대해서 겨울철 유류관련해서 보충분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 몇몇 간부의 기름값으로 충당한다고 하던일이 있기도 하는데 극히 소량이고 ... 실상은 실제로 훈련상황시에 상당한 유류보급분에 대한 부족분과 그에 대한 감사관련해서 부족을 채우는 상황으로 대처한다라는 게 정설임.
다만 2군단 현재 상황에서는 장갑관련 제공은 신형장갑재로 전면 교체된 상황이고
기존 장갑재에 관련해서 수거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뭐 항간에는 k1계열의 장갑재로 다시 장착하려고 한다고 하지만 알려진바 없고,
몇몇 신형장갑재의 개발로 인해서 양산화단계로 진입하기 위해서 현재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항간에는 mmc 장갑에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아직까지는 이에 대한 장갑의 실전배치는 없고,
신형장갑재는 기존성능의 15%정도의 성능향상을 이뤄진 신형증가장갑을 실전배치중인것으로 알려져지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신형장갑재의 보급은 상당히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번 폴란드수출형에는 이 신형장갑재로 교체장착되어서 수출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차생산분은 2군단으로 먼저 배치되 이미 운영하던 k2 전차는 다른 사단으로 밀려서 배치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현재 k1 계열의 전차의 장갑교체시기를 조율하는 중인데 이건 현재 함참회의에서 결정되는 문제로서 아직까지는 k1 의 장갑재 신형 실전배치시기 조율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현재 몇몇 시범사단에 임시로 배치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k1 전차 장갑인지 k2 전차 장갑인지 언론에서 헛갈려 발표할 경우.
사실 이와 관련한 언론의 정보유출이라던가 공식 발표에서 군에서 발표내용이 상당히 애매하게 발표하기에
k1 전차의 장갑능력을 착각해서 언론에서 기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폴란드에서 첨에 무조건 장갑증가를 원했던게 .... 바로 k1전차의 장갑능력을 k2 전차의 장갑으로 착각해서 발생한일로 대부분 국가에서 k2 전차의 상세성능을 요구할때 장갑관련 부분에서 놀란다고합니다.
대부분 못믿겠다고 ..... 말이죠.
자신들이 알고 있던 장갑재능력은 대부분 k1 전차능력의 장갑재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
이번 폴란드에서 장갑관련 부분에서 무조건 구매로 돌아선 이유가 바로 노르웨이사업에서 상세성능관련 부분에서 직접확인한 결과도 있을 것임.
현재 유추되는 부분이 있는데 폴란드 군관련인사가 노르웨이에 상당기간 파견된 일이 있음.
보르숙관련 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k2no 전차의 성능관련 정보를 많이 얻어갔다고 알려져 있음.
폴란드가 몇년전만 하더라도 무조건 장갑증가 7량요구를 했던게 장갑재가 약하다고 알려져서 요구를 해왔으나
현대로템측은 6량이면 충분하고 폴란드사정상 절대로 장갑재에 관련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장담했음.
현대로템측에서도 이러한 전차장갑관련해서 상당한 상세성능요구서를 제출했지만, 이에 대한 서류적인 신뢰성을 그다지 갖지않는 상황이였는데 .
이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이번 노르웨이전차관련사업에서 상당부분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실제로 이부분은 대만에서 나온 헛소문중하나였는데.
배후는 어디인지 .... 대부분 일본 밀리 르뽀기자의 이야기로 알려져 있음.
이게 확대생산되어서 대부분 k2 전차의 장갑재의 약화를 많이 거론하게 되는데 .
실제로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라는 것임.
동구권전차에서 몇몇 이야기가 돌던데... 반응장갑의 부분장착은 오히려 떡밥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음.
실전에서 m1a2 전차의 이야기를 하지면, 이라크 전차에서 조준할때 대부분 마크표식에 상당히 조준을 해서 발포했다고함. 그러다보니.골때리는 이야기가 몇가지 나오게 됨.
일부러 장갑능력강화된 부분에 때리게 되어서 안전했다라는 이야기로 .. 일종의 심리전임.
현재 k2 전차의 장갑능력이 제대로 나온적도 없거니와 이래저래 비교해서 성능적인 면을 보인다면.
기존 전차대비해서 상당부분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열화우라늄관련 장갑재도 개발되었는데 이건 실험에 의한 부분이고, 실제로 양산화과정을 거치지 않았음.
(미국처럼 몇몇 열처리과정과 관련 재료부분에서 상당한노하우가 있어야 한다고 함)
실제로는 열화우라늄관련해서는 자체 포탄탄자개발에 응용하려고 했지만, 이에대해서 는 굳이. 생산설비나 관련 생산라인의 증설등.... 포탄제작에 엄청난 비용문제때문에 포기한것으로 알려져 있음.
중국은 열화우라늄관련해서 상당한 열의보였지만, 탄자관련 및 장갑재를 개발했지만, 실제 성능은 안나온다고 함.
실제로 열화우라늄탄자의 포탄의 메뉴얼이 의외의 곳에서 공개되어서 680mm 로 나와서
현재로 볼때에는 현재 k2 전차의 장갑은 이이상의 능력을 확보한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