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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27 11:47
[잡담] 설마 경고방송
 글쓴이 : 러브사냥꾼
조회 : 1,368  

경기북부뿐만아니라
서울 용산 상공근처까지
들어 왔다던데
거기다가 경고방송 한건아니겠죠?
드론이 우리 영공 진입시 북측에다가
한거겠죠?
그리 믿어봅니다.
우리 영공 활개칠동안 거기다가 경고뱅송 했다는건
천하에  개 ㅂㅅ짓이라 도무지 상상이 안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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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노세 22-12-27 11:52
   
이러다 참수작전.선제타격은 북한이 우리한테 할 것 같네요;;
만약 저게 용산집무실에 자폭했다면....어휴
이디오 22-12-27 11:55
   
아쉽지만 무인기에 경고방송 했다고 합니다. 당나라 군대 다 됐음.
     
러브사냥꾼 22-12-27 11:58
   
.........
이건 국방장관
파면각이네요
     
노세노세 22-12-27 12:10
   
안하면... 안했다고 머라 할 거라...
          
태지2 22-12-27 17:16
   
그럼 안 했어야 했나요?
당 해에 해당하는 일이고 그 일을 그 인간이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님 생각도 있었던 것이고 하는 것이고 할 것이겠네요.
대갈팍 수순에서 있었고 한 일이었고요.
     
나메고 22-12-27 12:42
   
잠자리채 들고 무인기 쫓아다니며 경고 방송했다는 말?
5시간이나?
한심하구만요.
          
부르르르 22-12-27 16:27
   
잠자리 한테 돌아가라고 경고방송 했다는 말입니다.
태지2 22-12-27 17:06
   
그 방송 했었다고 하던데... 그 군부 그 집단이라면 가능하지 않았었을까요?
위안부 할머니들 또 끌려가고, 돈과 일제에 붙었다가 미국에게 붙었던 그 인간들이 되고싶은..
그 개 쓰뢰기들인 것이지요.

무인기 그 언제부터 나타났었는데.. 국민들의 목숨을 자신 출세의 열쇠로 삼으려 했었을까요?
이 일이 일반적이라면 가능한 일이었을까요?

ㅎㅎ 천궁 미사일 비싸서 못 쏘았다고 하던 것 같은데..
못 쏘는 물건 아니였었을까요?

양심을 버린 인간이 개 쓰래기와 더불어 그 짓을 하려 하는 것 같네요.

부처님 가르침에 혼자 가라 했었습니다. 개 지뢀같은 것이었지요.
C발 그 길을 가고 싶은 사람이 있었겠습니까?

정직을 버리고 깡패 짓 하고 싶은...

하고싶어 함에서 뭔 호도 방송?
오오~~! 그 것을 넘는 그 방송?
개 지랄 짓을 하려 해도... 애초에 불가능인데 하려 했었다는 것이지요.

돈 벌이 했는데 벌을 안 받으려 해!
과거 위안부 할머니처럼 받으려 해... 그 것을 모른다고 친일에서 친미 과정이 있었는데...
또 그렇게 지속에서 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지...
그 일이 어떻게 일어나고 하였었는데....

뭘 증명해야 하고? 하였어야 할 것임? 국방에서 그냥 개 쓰래기들 아님?
어떻게 저렇게 발표를 함, 대갈팍이 달려있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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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도 못나서 나쁜 짓도 하고 그랬었는데 김건희와 그 장모....
뭔 짓인 것이었음?

어깨 위에 머리가 다르게 달려있다하는 레벨을 말하는 인간들도 있던데.
그럼 어떤 생각과 말을 한다는 것임? 증명해야 할 일 같은데...
태지2 22-12-27 17:45
   
님이 사기를 적당히나 생존에서 섞으려 하면 어떤 일이 될 것 같았음?
님이 말하던 것이 있었을 것이고 타인을 보았었을 것인데..
스스로 잘났다 하려 하거나 아니라! 하는 것도 있는 인간을 제가나 타인이 상대 해야 함?

아바타에서도 이쁜 여자가 계속 등장 하는데..
더 이상 등장시킬 수 없는 이쁜 여자가 등장 함... 그런데 거기는 말을 안 함....

야똥을 통해서 여러 사람을 보아 왔었지만 모양과 반음이 달랐음...
과거 그 사람을 제가 양심을 버리고 얻으려 했었던 일... 그 일에서 차지 할 수 없는 상태의 지속에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