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항모는 나토훈련에 두번연속 출항실패- 참여 자체를 못함.
한대는 고장나서 출항못했으나 대체함인 프린스함도 갑자기 문제발견되어 수리를 다 못해 나토훈련 불참.
실상 이번 나토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를 해야 했으나 불발.
37억달러 짜리 항모 논다고 기사에 계속 나오기 시작.
특히 프린스함은 2022년 고장난후 아직도 수리 못함.
영국국방부 "적절한 시기에 고쳐서 출항할 예정" 그러나 그 시기는 미지수.
작금의 사태의 가장 큰 이유 : 돈없음.(브렉시트)
전 영국 해군사령관
"잠수함의 노후화, 정확히 파악안되는 낮은 재고의 무기 및 엔지니어링상의 문제들, 인력부족. 선박부족
특히 구축함과 프리깃함의 부족"이 영국왕실 해군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