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kJK5sK1xho
요약 : 1. 영국이 외국 조선사 입찰 폐지를 철외하고 항공모함 군수지원함 사업을 개시
2. 코로나로 인한 재정 압박에 군방비 축소로 해외 조선소가 없으면 사업지연 및 포기가 예상
3. 사업 예산 범위내 성공을 위한 외국 군함조선소 입찰 허용.
4. 한국의 대우조선해양이 참여. 영국내 조선노조의 반발이 최대 걸림돌.
대우조선해양은 해외 수주에 특화된 군수회사가 되네요. 지난 영국 최초 군수지원함을 건조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수주했으면 합니다. 이제 군함도 아웃소싱이 어쩔 수 없이 시행되는듯 싶습니다.
역시 군사력은 경제력이다가 실감되네요. 코로나로 인한 예산 삭감이 결국 아웃소싱으로 귀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