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만 아니였으면 특수작전용 HK416 소총 진작 도입 됬을땐데..

AK로 저지랄 낼수 있는 것도 어찌보면 능력.
S&T가 워낙 미움 받다보니 안티테제로 국내 ㅈㅅ기업 물고빨아주던 밀덕들 많았는데
애초에 QC문제로 말 많던 회사였고, 유튭언플로 뜬거지 S&T가 기본적인 대응만 해왔어도
대항마 포지션에 오를수 있는 회사가 아닌데.  S&T가 신뢰를 잃은 탓이지.
ㅈ소가 좃ㅅ 했더라도 일단 S&T가 개객끼인게 모든 문제의 시작.

순서가 반대.. 몇 년 전부터 다산이 언플 겁나게 하면서 s&t가 내려치기 됐던거지 s&t가 좃박아서 다산이 떴던 게 아님

s&t 자체는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딱히 욕먹을만한 회사는 아니죠 반대로 칭찬할 일도 없고

그냥 군이 원하는대로 개발하고 납품하는 회사니까요

순서가 반대임.. 몇 년 전부터 s&t 욕 엄청 쳐먹었음 k2 소총 개선하지도 않고 개머리판이랑 총열만 바꾸니 그로인해 반감으로 사람들이 다산을 지지한겨

저도 개인적으로 s&t 싫어 했고 다산 지지했는데

실상이 저러니..원 품질이 저정도면..

님이 잘못  알고 있는데요 군에서 만든 국방규격에 의해 무기의 문양하나도 업체가 임의로 고칠수 없게 법으로 정해놨는데 S&T 가 무슨수로 소총을 개선하나요 업체 임의로 고쳤다가 무슨 처벌 받을려고요 심지어 교도소 갈수도 있어요

업체 제안은 뻘임?. 문제 있다고 수십년을 이야기 해왔는데 업체 스스로 개량안 제안하면 안됨?
그럼 먼져 변속기 하겠다고 손든건 뭐임? 각종 총기 제안 모델들은 뭐임? 시키지도 안았는데 하겠다고 제안 먼져 넣엇던 것들은 어디 다른 회사임?

국방규격으로 정해지면 설계변경 안되는거 사실이구요, 업체가 개량 사업을 요청해도 군에서 안들어주면 끝입니다, 실제로 군에서 K3 기능고장 나는거 개량사업 시작을 안하니 개량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총기 SNT 모티브와 snt 중공업은 별개 회사입니다.
국방규격이 그게 뭐라고 그냥 업체가 바꾸면 되지 !! 빼액 거린다면,,,, 뭐 할 말 없네요.. 진짜 사소하고 가공성 떔에 설변하려해도 국방규격 도장 찍히는 순간 끝임

웃기고 있네. 국방규정이 정해지면 천년만년 수정 안한데? 문제 인지하고 수정하고 고쳐나간 역사는 없데?
우리가 만든 제품은 윗쪽 수령님이나 방사능네 천왕이 하사한 것처럼 완결무결한 물건이래?
군이 요구 안해도 업체가 문제점 파악하고 트러블 슈팅한 장비들 없데?
어디서 개소리를

이분은 정부쪽 사업참여 안해보신거 같내요
업체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수정을할려고 해도 해당 사업담당자가 거절하면수정못합니다.

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을건대 실제로보면 그런사례가 많습니다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는대요.

그중에서 한가지 예시를 들어드리자면
공무원 같은경우 보직순환을 계속합니다.
그런데 타부서 전근이 얼마 안남았을때 위와 같은 개선사업요청을 업체측에서하면 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문제가 있어서 수정하자는건데 왜 거절하지하고 의아해 하실겁니다
일단 개선사업이라 추가 예산 확보를해야 하는데
이거 승인받을려면 해당 공무원이 일을 엄청해야 하는대요.

문제는 이러고 열심히해서 예산받아도 본인이 타부서로 전출가기때문에
차기년도에 예산나와서 사업집행할쯤이 되면 내일이 아나고 남의 일이 되는겁니다.
쉽게 말해서 죽써서 개주는거죠.

결론은 이런불합리한사유로 거절되기도 합니다.
제가 예시를 하나밖에 안들기는 했는데 저거 말고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업승인이 안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정부관련사업은 상식으로 접근하시면 안되요.
단적으로 예시또 들자면 멀쩡한 보도블록 갈아엎고 다시 까는게 그쪽 세계입니다.

에효...그래요 님 말 이 다 맞아요~~~~

그래 맞아. 행정적으로 그래서 문제 해결이 잘 안되는 것들이 많았고 지금도 그래.
그래서 늬들이 하는 말이 개소리 인거야. 편리한 변명이거든.
일 안해봤다고?. 지랄하네. 해봤으니 아는거야. 업체에 이익이 있으면 뭔수를 써서라도 바꿀수 있다는걸 아니까.
안바뀌는 이유는 업체에 이익이 없고 당담자는 귀찮고 티도 안나니까야.
그 편리한 변명이 위에 늬들이 씌부려 놓은거고. 
이런 게시판에서 업체 똥꼬빨면 뭐 똥가루라도 나와?
모르는 새끼도 아니고 아는 새끼가 이따위것 가지고 쉴드질을해?
늬들이 법장사꾼 새끼들과 뭐가 달라?  쓰레기 같은 새끼. 양심팔아먹고 사는거 늬 자식들 한테 쪽팔리지 않냐?

순서가 반대가 아니라 님 글에서 첫언급 해야할 부분이 빠짐
우선 S&T에 대한 불만이 하늘을 뚫고 달나라 까지 가 있던데 먼져임. 이거부터 언급해야 맞음.

k2c1이 최소한의 개량만 거치게 된 건 군의 선택이지 s&t의 잘못이 아니죠.. s&t가 k2c1 개발 초기부터 조정간 개선이나 접이식 가늠쇠 등등을 제안했다는 건 이미 개발 당사자들이 직접 언급한 부분입니다. 그게 어려운 기술도 아니고 이미 기존에 개발해놨던 xk9 같은 물건들에서도 적용이 되었던 부분이죠

얘는 이바닥에 이제 막 발가락 담근 뉴비인가보네. 전체 맥락 자체를 모르는 놈이 꼴랑 k1c1이야기를 하네.  다른 사람들이 k1c1 하나가지고 이야기 하는것 같냐?

입에 걸레 물은 사람이 무슨 ㅋㅋㅋ; 니 가 쓴거 니 자식이나 니 마누라한테 보여줘바라, 혼자 급발진해서 걸레물고 예의없게 지껄이는 거 보니., 대충 어떤 삶인지 보인다

ㅋ 할말 없나 보지? ㅋ
국방규격도 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안될것 같냐? 돈 안되고 의지가 없으니까 안바꾼거고 그덕에 힘없는 애들만 지금까지 고생하는거지.
그런데 이런걸 쉴드친다고? 양심은 있냐? 양심 팔아 먹고 사는 늬 삶도 참 잘 보인다.
내용 모르는 사람들한테 얼마나 등쳐먹고 살까. ㅋ

ㅋㅋㅋㅋㅋ 지 댓글 가족에게 보여줘봐 머라할지 궁금하네ㅋㅋㅋ

다산 기공이 그렇게 문제가 많은 회사였군요.

그..그이름을 애기하시면 안됩니다..ㄷㄷ

총기 고정볼트 깨지는 수준이면 필리핀 반군 수공업 총보다 못하다는 소리임

라이센스 AK 가 저정도면 AR15는...뭐

저런 내구성 저질총을 우리가 사용해도 큰 문제인데...저런 걸 수출까지 했다니;;

원인은 多散氣孔 many dispersed air holes..?

쉿..쉬입니다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저렇게 된 걸까..
그렇다고 저런 품질을 그냥 팔면 더 빨리.. 아니, 진짜로 망하지

좋은 회사인줄 알았는데 실망이 크네요....
그리고 A/S 대응이 개판이네....

생각보다 개판인..
그냥 마케팅에만 진심이었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