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가는건 아님.
공무원 특성상 정권 눈치보는건 어쩔수 없는거라 박근혜땐 캐치프레이즈 무려 창조국방이였음.
창조국방을 어떻게 실현할지 각 부서에서 보고서 올려야 했었고, 심지어 억지로 창조를 붙여 부서 이름 바꾸고 그랬었음. 그래서 국방부에 창조행정관실 이란것도 있었음. 이게 국방통계 전산화 하는 곳인가 그랬고, 당시 뭐든 창조 이름 붙여야 했었음. 정비 보급체계 전산화 하는 사업도 창조 무슨 사업이였음.
정권이 미치면 밑에 공무원들도 미쳐 돌아감. 그래서 공무원들보고 영혼이 없다고 하는 것임. 이게 군대도 똑같음.
이해 안가는건 아님 2.
이명박때는 노무현의 국방개혁이 연 7% 이상의 국방비 증액이 필요한데 불가능하다며 국방비를 줄였는데, 뭐 실상은 4대강 때문이지만. 국방비 줄이자 안보는 보수 어쩌구 한게 욕먹고, 연평도 포격사건 터지자 안보 챙긴다고 명령했던게 번개사업. 물론 번개같이 망한 사업이지만 이거 이어받아 꾸준이 해서 나중에 결실 본게 전술지대지미사일인 KTSSM임. 암튼 이때 재미 있던게 이명박 정권인데 감사원이 감사벌여서 부실사업이라고 까뒤집음.
번개사업때 북한의 갱도포 잡기 위한 유도무기에 군용도 아닌 무료 민수용 GPS 넣으려고 했었고, 왜 민수용 쓰냐고 감사원이 뭐라 하니까 내논 답변이 미국이 군용 GPS안줘서 라고 했고, 감사원이 직접 미국에 질이 했더니 제공 문의 없었고 요청하면 제공한다고 답변함. ㅋ
그랬더니 군용GPS받기 위해 정식절차 밟으면 시간이 매우 오래걸려서 상용GPS를 쓴거라고 변명했는데 미국에선 길어야 1~2년이면 제공가능하다고 함. 이렇게 감사원하고 코미디 찍음.
그 때는 잡힐 수도 있어서...고향 근처로 갔었지만,
요즘(?)이나, 좀 된 얘기지만 외국으로 가는 통로를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영화에서도 나오던데 필리핀 뿐만이 아니라! 영주권 기(旣= 이미 기)확보와 돈으로...
또 군에 고위층이니까 정보를 빨리 알 것이잖아요? 정보도 주고 하면...
가족 먼저 도피, 자식이 부모 죽이는 일도 있지만... 자신도 가려 하고, 받고 하면서...
국방인인데...
여러분 이런 나열이 어려워요?
한 사람이 500개 이하의 명사만 사용하는 것 같은데...
비 올 때 그 빗방울 수를 멋진 남자와 있을 때 그 몇 개의 나무들이 있었고,
그 나무의 나뭇잎들이 하나하나 흔들니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해요.
안 해도 그만인 말인데...
사실을 보세요! 보려 하세요! 남한테 해악질 하려 할 때도 그 사실에 있었지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친일하던 인간에서 미 군정에 의해 친미 반공주의자가 되었는데...
계속 사과를 못 받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고요.
이순자가 말하길...
미사일 주권을 넘겨준 전두환과 요구한 미국(?)이 있었던 것인데...
그 일을 말 함에서 아직 젊은 사람이었는데, 정권을 물려 주었다! 하였지요?
ㅎㅎ 바름을 버리다? 회복 할 수 없는 일....
그런 과목도 초중고에서 가르쳤으면 하네요. 그 게 진짜 역사,
불가에서는 중도라고도 하는데...
사실에 사실을 말 할 때 가장 빠르고,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임. 정직에서의 그릇이고...
디질 때까지 숨기려 하고 안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