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인 1명이 툭튀어나와서 어흥 겁주니까 전차속도 빨라지다가 나무에 박음....
타고있던 병사들 떨어지고....
탱크에서 추락한 러시아군 생포
이지움에서의 이벤트: 그 남자는 탱크에서 떨어져 즉시 인터뷰를했습니다.
또한 인터뷰는 프리바 섹토르의 전사가 녹음했습니다!
비하인드 - 탱크에 10명의 군인이 타고 있었습니다.
4명은 이동 중에 뛰어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2개는 즉시 200(사망)의 상태에 도달했습니다.
(4명이 떨어졌는데 2명은 즉사했다는듯..)
탱크가 나무와 충돌하여 두 명이 더 사망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탱크가 더 나갔고 나머지 탑승자의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정류장까지!
생존자는 동포들에게 우크라이나에 오지 말라고 조언하면서 끝납니다. 이 자는 여전히 운이 좋다! 생명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