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해상 봉쇄가 가능할거라 생각 하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중국도 불가능하니깐 말라카해협을 통과 하지 않는 미얀마와 쿵밍에 석유와 천연가스 관을 설치하고 파키스탄 과다르 항구 40년간 운영권을 확보 해서 카람코람 하이웨이 도로 인근에 관을 설치 한다고 삽질 하는 중이자나요 중국도 불가능한걸 아니깐 미국이 말라카해협을 막으면 손가락 빨수 밖에 없는걸 아니깐 그 대안으로 미얀마 파키스탄 아프간을 통해서 이란 석유를 직수입 할려고 하는 겁니다 ..
진짜 궁금 해서 그러는데 해상봉쇄를 어떻게 한다는 거에요? 바다가 우리 동네 저수지만한 크기도 아닌데... 그리고 아세안 국가들 반발은 어떻게 막을거고 이권이 있는 미국 일본 한국 과 2차적인 수출입 통로가 막히는 유럽의 반발은 어떻게 할건가요? 이라크 처럼 인접국가와 나토군의 협조도 없는데? 가능 할꺼라 생각하세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난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 해 보이는데
다들 아실테지만 부과 설명으로 싱가폴은 독립 할때 인구 50만의 도시 국가 였습니다 근데 현재는 인구가 10배인 500만이 넘죠 그중 많은수가 화교들입니다 리콴유 총리가 중국계 인건 너무나 유명 하죠 ㅋㅋ 그래서 가장 경계 하는 국가도 싱가폴입니다 대만이 중국에게 점령 당하면 그 다음 차례가 싱가폴인걸 아니깐 화교를 빌미로 중국의 영오 야욕을 부린다며? 필요 하면 국지전을 감수할 만큼 가치가 있는 곳 이니깐요 한마디로 싱가폴이 중국에 먹히지 않는 이상 불가능 합니다
해상봉쇄령에 대한 글이 왜 자꾸 나오지???
이게 뭐라고???
근미래에는 일어날 일이 없으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중국이 어쩌고, 미국이 어쩌고,,, 뭔 뇌피셜이 이렇게 많은지,,, 쯧.
중국도 자체로 먹고살기가 되지만, 무역으로 어마어마하게 더 큰돈을 벌고 있는 마당에 해상봉쇄를 한다구요?
중국이 미치면 모를까 절대 그런일 없을 겁니다.
뇌피셜도 적당히 해야 먹혀들지 도배식이면 얘기거리가 그렇게도 없나? 싶을 정도로 한심해 보이네요.
하는 짖거리가 꼭 토애놈들 방식이라 더더욱 한심해 보입니다.
올라오는 글도 문장만 다를뿐 똑같은 글이 계속 올라오는 이유가 뭔지?
그대도 굳이 궁금하시다면~
해상봉쇄령에 대한 좋은 예로 미국이 북한 선박을 막은걸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놈들에게 해상 봉쇄령을 내려서 어업을 아예 하지 못하게 하면~
회를 못먹어서 어떻게 되나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누가요?
우리나라가??? 중국이???
확대 해석 그만하라고 하세요.
미국처럼 항모가 많으면 가능하겠지만, 꼴랑 한대로 뭔 해상봉쇄?
경항모로 해상 봉쇄가 가능하다라는것 자체가 말도안되는 얘기라는거죠.
항모를 많이 보유한 미국도 단독으로 못하는걸 누가 가능하다고 난리치는지?
장개들이 이런말 할 이유는 없어보이고,
딱 봐도 시작점은 토왜놈들일게 뻔해보이네요.
미끼 하나 던지고, 이걸 과장 생산해 내는게 어쩜 그렇게 하는 짖거리가 똑같은지,,,
안봐도 비디오일 정도네요. 쯧.
모지리 몇몇이 짱ㄲ가 해상봉쇄 일주일만하면
우리경제가 망한다는둥 그래서 지키기 위해 경항모가
있어얏난다고 계속 나댐.
그럼 어떻게 봉쇄하냐 물으면
대답은 안하고 감성팔이 시전. 우리의 무역로를 우리스스로
지켜야된다며 감성팔이...ㅋ
그럼 전세계 무역로 바다 우리가 다 지켜야하냐?
하여튼 수천에서 수만톤 상선을 우리나라 수백 수천배
넓은 공해바다에 매일 수천척이 움직이는 배를
짱ㄲ 해군이 매일 수천척씩 정선시키고 승선해서
서류조사할려면 지금 해군의 수십배가 해도 불가능함.
님아 그래서 소말리아 해적으로 인해서 수에즈 운하가 막혔나요? 단 1번도 그런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수에즈 운하를 통과 하기 위해서 대량의 화물선들이 아덴만이라는 작은 만에 배가 집중되어 있나요? 남중국해가? 아니자나요? 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말하세요? 이유가 궁금 합니다 ㅋㅋㅋ 소말리아가 대단한 국가인가 보죠 ㅋㅋㅋㅋ 수에즈 운하도 막을 정도의 해적도 있구요 ㅋㅋㅋㅋ 적당히 하세여 수에즈 운하를 통과 하기 위해서 화물선들이 아덴만에 몰려 들어서 해적이 가능 한겆니다 그리고 그들은 물동량을 막을 만큼 봉쇄 수준이 아니라구요 비교 대상 자체가 아니라구요 ㅉㅉ
해적으로 비유해서 얘기했는데 이런말을 하다니요. 설마 전세계 함정수로 1위인 중국과 소말리아 해적을 비교하는 건 아니겠죠? 1,2차 세계대전에서 단지 독일 유보트에 의해 대서양에서 침몰한 상선수가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자그만치 1500만톤이 넘어요. 그것보다 몇십배 강력한 해군력을 가진 중국입니다. 일단 전시가 되면 일반상선들은 그냥 먹이감일 뿐이에요.
에효.... 결론만 물어 봅시다 영국이 봉쇄 되었나요? 아니자나요 왜 초딩도 아니고 피해만 줬지 실패한 작전을 말하는 이유가 뭐죠? 정말 영국을 봉쇄한 작전이라고 생각 해서 들먹이는 건가요? 그럼 영국은 아프리카 전선을 포함해서 영국 항공전을 치룰수 없었고 영국땅도 위태 했을거 아닌가요? 실패 했자나요 몰라요? 실패 라구여 초딩도 아는 내용 아닌가요? 39년부터 45년 까지 진행 되었고 175여척의 군함이 침목 했고 3500척의 상선이 침몰했죠 또 한 독일 유보트 780여척이 침몰 했습니다 뻔히 실패한 작전을 떠들면서 봉쇄 했다고 말하면 난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하는건가요? 미국의 도움이든 뭐든 해상봉쇄를 못한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리고 독일은 쉬웠어요 영토 분쟁 지역이 아니였으니깐 간단히 침몰시키면 되었으니깐요 근데 남중국해는 인도 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브루나이 등등 아세안 국가들과 영토가 겹치는 곳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감당 하실려고 봉쇄 타령을 하는지 난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칼 되니츠도 봉쇄가 아니라 배 생산량 보다 더 많은 상선을 침몰 시켜서 피해를 준다는게 이작전에 목적입니다 알려면 좀 제대로 알고 예를 드세요 봉쇄가 아니라 피해에 목적이 있는 작전을 가지고 봉쇄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뭐라 설명 해야 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ㅉㅉㅉ
뭐가 불편하냐.. 일본이 수출규제 하기전에 일본 게시판이든 극우 주장이든 한국에 소재 수출을 막으면 한국이 붕괴할거란 이야기가 유행을 타듯 돌기시작합니다. 그때 우리 사이트에서 극우의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치부합니다. 이미 정부나 대기업 정보단에선는 일본이 뭘 고민한다는 정보는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렇지만 정확한 조치까지 알기 힘든게.. 시나리오를 몇개를 작성해서 상황을 보고 선택을 하기 때문이죠.
즉, 지금 현재 시행된건 시나리오중 하나였다는 겁니다. 그게 이미 항간에 말이 돌아.. 민중단에서 소문이 돌기 시작해서 극우게시판 등에 반영된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프간 철수 뿐만 아니라 미군이 해외 파병을 축소할거고 일부는 철수 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아요. 아프간 뿐만 아니고 유럽도 실제 축소하죠 물론 밀게든 정치판이든 미국이 아프간을 축소는 몰라도 철군 할 일은 없다는게 대세였습니다. 그러나 말이 돈다는게 불편하죠.
그리고 동맹국 사이에서는 미국에서 뭔가를 준비하라는데.. 이게 협박차원에서 하는건지. 방위비 많이 내라고 쇼하는건지.. 첨에는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완전한 정보공유가 이루어 지지 않다보니.. 이제 그 필요성이 있다고 5눈깔 이야기를 하지만...
그래서 우리쪽도 중요하지만 중국 극우의 움직임이나 주장 혹은 유행되는걸 잘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일본이 소재를 제한한다고 막연하게 이야기하면 그나라는 수출 안하냐 그나라도 자유무역주의 아래 지들도 먹고 살라고 하는건제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민간 수출규제를 한다 말이냐.. 이게 중론이었죠.
그러나 요빤식으로 나올지는 몰랐던겁니다.
마찬가지 봉쇄란 말도 안되는거죠. 하지만 의외로 불편하게 할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야 합니다.
우리 정부나 우리군은 남중국해를 포함 무역항로에 길게는 몇십년 짧게는 십여년에 중국과 미국이 마찰이 결국 발생할거라고 판단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정부 군이 그 때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몰라도 우리도 준비해야 된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습니다. 목적은 우리 상선을 보호하고 우리 무역로에 대한 권리를 주장함이겠죠.
작성일 : 21-09-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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