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어디 올려야 됄지 몰라서 일단 여기 올리는데... 맞나 몰러 ;;
제가 자전거 타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토욜 일욜은 안빠지고 타고 주중에도 한번식 강변에 자전거를 타러 가요
자전거 도로도 잘돼있고
근데 어느날인가 주말 오후에 자전거를 한참 타다가 이제 가야지 싶어서
다시 돼돌아 오고 있는데요
미군으로 추정돼는 한 백인이 사막위장 무뉘가 그려진 방탄복을 입고
조깅을 하더군요 ....
운동삼아 납조끼를 입은 건가 싶엇는데 설마 납조끼에 위장무뉘 그릴일은 없을테고..
우리나라에대해 어떻게 생각 햇길래 그러구 조깅을 한걸까요?
보아 하니 그백인 미군도 위험할줄 알고 입고 나왓다가
의외로 너무 평화로워보이니 벙찐듯한 얼굴이긴 하던데..
외국에선 한국 치안이나 이런걸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 궁금 ..
이런게 국가 홍보가 안돼서 그런듯 한데..
티비에 외국 다큐를 보면 고대 이집트 갑옷은 이래서 좋타
고대 터키의 기마궁술은 이래서 최초며 제일 좋다 그래요...
내가 보긴 아닌데 터키 기마궁술 보다 우리 기마궁술이 못해도 300년은 앞선건데
애깃살로 요즘 소총 최대사거리 만큼 날려 보낼수 있는 활이 우리나라에 잇는데
왜 외국에선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이 그걸 모를까..?
이집트 미늘 갑옷 보다 우리 미늘 갑옷이 더 오래 됀건데 ...
근데도 그다큐에선 그것들이 최고라고 해요...
왜그럴까요?
홍보 부족이겟죠....
나랏님들 님들끼리 싸우지 마시고 제발 이런거 좀 바로 잡고 홍보 하세요..
정작 힘잇는사람은 관심 없고
아무 힘없는 서민들이 바로 잡아보겟다고 나서니
다른나라에서 국가차원에서 지원하니 서민들 아무리 나서봐야 밀리져
미안해요 이런데 글쓰는것도 첨이고 어디다 써야 됄지도 몰겟고 ...
걍 너무 가슴 아프고 답답해서 무작정 적은거라 ...
이글을 어디다 적어야 됄지 아시는분은 애기 해주세요 옮길게요 미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