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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5 19:46
[잡담] 독도 울 나라 땅 맞음?
 글쓴이 : 태지2
조회 : 2,200  

실효성 지배 어떻게 되는 것임?
윤성열 정부가 뭐라! 하던데.... 
그 인간이 한국인 것임?

위안부 앞잡이들도 있었던 울 나라인데.....
그 아들 딸들이 잘 먹고 살았었던 울 나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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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내려온다 24-02-05 19:50
   
물고 빨고 하던 2찍이 새끼가 뭐래는거야?
     
니내아니 24-02-06 00:58
   
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상태도 좀 이상함 ㅋㅋㅋㅋ
     
태지2 24-02-06 06:06
   
울 엄마가 노태후 당선 때.... 전두환이가 만든 부녀회장이었어!
그 때 이장에게도 안 나오고, 나온 돈이 있었는데.... 부녀회장에게 몰래 100만이 나왔던 것이지...
엄마가 돈은 받아 처먹고, 찍고싶은 사람 찍으라고 했었지....
님처럼 감시자가 많으니까..

그 돈을 표 내야 하니까 돼지 잡고, 다 먹으면 안되니까... 고거 하던 일이 있으니까 했었지....
수퍼밀가루 24-02-05 20:14
   
그 인간 사실상의 아시아 유일의 패망한 2차대전 전범국가 국적자니까 데려가세요
아나킨장군 24-02-05 20:27
   
김재규 같은 인물이 또 안나오려나...
부르르르 24-02-05 22:33
   
독도가 왜 늬 나라 땅이야? 대한민국 땅인데....ㅋ
gaist 24-02-05 23:00
   
선족이 한국말 진짜 안느네..
서클포스 24-02-05 23:18
   
이런 애들 이  게시판 물 흐리고 있지.. ㅎㅎ.. 그래봐야 한국인도 아닌..
     
태지2 24-02-06 01:45
   
그럼 어느 나라 사람일까?
뭘 좀 알아야 짐작이라도 할 것인데...
한자 거의 모르지요?

쪼매 알면, 짜장도 아니고, 쪼옥발이도 아니고,
대만(번체를 써서 어느 정도 제가 해석 할 수 있음)도 아니고...

불경을 해석할 수도 없으면서 뭔 소리인지도 모르면서 그 한글 해석에 대한 말도 하고..... 아~~!
제 생각에는 절대 한글로 해석한 경을 보고는 이해 할 수 없고,
중국인도 아닌 구마라 습(집)이 포로로 중국에 잡혀와서 불경을 해석 했었는데....

그 한자가 한국에게 전해진 것이고,  저는 나무묘법연화경을 읽었고,
제 자신이 사라지는 것같은 두려음을 격었는데
2번째이자 마지막이 제가 구마라 습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것 같았음....

또 저는 불교 얘기를 어느 사람과 하면 어느 책을 주로 읽었고,
어느 정도 이해하였는지를 알 수 있었음..... 몇 명 이외에 거의 만나보지 못 했었지만....

보고도 알지 못하거나 비하하는 닭에서의 닭이 거나,
증명하지 못하면서 가해를 하는 조작과 관련된 인간 쓰뢰기...
외계인7 24-02-05 23:20
   
바로 위 3명은 글 내용 읽어보지 못했거나.. 아니면 내용 자체를 이해 못했거나..
오직 제목만 보고 글 쓰는 사람 같음.
     
범내려온다 24-02-05 23:28
   
아닌데 닉보고 쓴건데.

너는 스탈린이 사람 목슴은 소중하고 귀중한거라고 말하면 뭐라고 할래?
너는 전대갈이 사람 목슴 귀중한거 알아야 한다고 말하면 뭐라고 할래?
너는 히틀러가 특정민족 말살같은 홀로코스트는 인류적 범죄라며 사랑과 평화를 외치면 뭐라고 할래?
너는 이토 히로부미가 한반도를 약탈한적 없다고 하면 뭐라고 할래?

혹시 뉴비냐?
     
니내아니 24-02-06 01:00
   
그간 몇년을 본 상태가 ...

누군가는 ( 딸랑 몇개의 글)  옹호할테지만..수년을 봐온 사람들은 ..조심스레 분탕칠 거리 만드는게 보임..
          
태지2 24-02-06 01:46
   
잘잘못에서 분탕질?
어떤 잘잘못에서 그렇게 생각함?
기가듀스 24-02-05 23:39
   
한국어 진짜 안으네. ㅉㅉ
     
태지2 24-02-06 01:58
   
중요한 것은 간절함인데....
저는 나무묘법연화경을 2달15일 정도 하루 10시간 이상 읽었어요!
4시간 정도 자고, 읽거나, 앉아 있었지요.
http://www.gasengi.com/skin/board/lhy_basic/img/co_btn_write.gif
그 이전에 서당도 다녔는데, 그 것도 10살 때 4서3경을 떼이신 훈장님이 계신 곳이었고
또 숙식도 하면서 있었는데, 한자는 거의 늘지 않았었어요.
수능이 아니라! 학력고사에서 국어 문항 중에 한자가 5문항이었고 저는 가능성에서 2개 정도만.....

한국어?가 변해 왔다!란 생각은 안 드세요?
이해에서 그 폭이 좁아진다!란 생각도 할 것 같은데요.

한자 사전도 그 해석이 바퀴고 있어요.
제가 50대인데... 3번은 바뀐 것 같네요.
현대적으로 해석, 바꾸다 보니, 그 바뀜으로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것
그 내용도 있는 것이지요.

이 일은 이 시대에서만 격었던 일이 아니에요.
과거도 그랬었고, 했는데 그런 책이 있었던 것이지요. 나무묘법연화경.

제가 그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이 사라지는 것이 무서웠었는데....  2번째 경험이었어요.
앎을 얻으려 함에서 최소한 진심인 것이 있어야 하고,
강조하지만 간절함이 중요한 것이라! 생각해요.
저같이 착하지 않은 사람은....
법기라는 말도 있는데.... 데인다?보다 감당이 안 되는 거에요!
변화에서의 반응... 사실은 거의 변화 없지만...
그 일, 그 앎을 스스로 감당 못해서 거짓말을 넘어서, 미칠 수도 있는 거에요!
그 책을 읽는 것인데도요.

네! 저는 닭대가리 맞아요! 하지만 행태를 비교해서 볼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여러분들도요?

제가 쓰는 언어는 모두 나무묘법연화경처럼 될 수는 없지만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세상을 바꾸거나 어쩌구 저쩌구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슬퍼요

좀 더 바르게 살았어야 했는데... 나쁜 짓도 많이 하고 살기가 부끄럽고 그렇지만
저보고 짜장이라고 말하는 개새들(잘난 척을 위해 양심을 버린)과는 조금 다른 것 같네요.
땡말벌11 24-02-06 08:48
   
독도를 한국땅이라고 하면 좌파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하면 우파

이게 2찍논리 잖아요. 2찍들 애국자인 척하는거 불쾌함.
     
slrkanfk022 24-02-06 14:56
   
이런 개 븅쉰소리 하는거 보면 1찍들 대갈빡 상태가 어쩐지 다들 알겠네.ㅋ
이러럴수가 24-02-06 11:53
   
사람이 글을 쓸때는 일기장이 아닌 다음에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써야 하는 것을 ㅉㅉ
     
태지2 24-02-06 14:38
   
제가 그럴 능력도 없고요. 제가 사기꾼이고, 사기꾼들하고 살고 있습니다.

불가(佛家)에서는 석가모니를 공부함에서 4가지 문(門)이 있다고 하는데...
교문,선문,염불문,총지문입니다. 사람들이 분류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해에서 이 4가지 문이 통해야 이해를 했다고 글에 적혀 있는 것입니다.
이 4가지 문 모두 모를 때의 일입니다.
벽벽 아무 것도 안 보일 때부터 조금 보일 때의 일인데...
그 때의 앎에서 새 앎을 얻을려면 모두 연관성, 연관성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무식해서 따로 모르고 교문, 선문을 경험하였고,
염불문은 조금 했었고, 총지문은 미루어 알 수 있었습니다.

자꾸 종교 얘길 해서 이상할  것도 같은데...
인간 역사에서 정직을 버리면 그냥 개(犬)인 것입니다.
저는 예수파가 아니고 공자 석가파인데....
머리 좋은 년놈은 정직을 버리지 않는 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