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스탈린이 사람 목슴은 소중하고 귀중한거라고 말하면 뭐라고 할래?
너는 전대갈이 사람 목슴 귀중한거 알아야 한다고 말하면 뭐라고 할래?
너는 히틀러가 특정민족 말살같은 홀로코스트는 인류적 범죄라며 사랑과 평화를 외치면 뭐라고 할래?
너는 이토 히로부미가 한반도를 약탈한적 없다고 하면 뭐라고 할래?
중요한 것은 간절함인데....
저는 나무묘법연화경을 2달15일 정도 하루 10시간 이상 읽었어요!
4시간 정도 자고, 읽거나, 앉아 있었지요.
http://www.gasengi.com/skin/board/lhy_basic/img/co_btn_write.gif 그 이전에 서당도 다녔는데, 그 것도 10살 때 4서3경을 떼이신 훈장님이 계신 곳이었고
또 숙식도 하면서 있었는데, 한자는 거의 늘지 않았었어요.
수능이 아니라! 학력고사에서 국어 문항 중에 한자가 5문항이었고 저는 가능성에서 2개 정도만.....
한국어?가 변해 왔다!란 생각은 안 드세요?
이해에서 그 폭이 좁아진다!란 생각도 할 것 같은데요.
한자 사전도 그 해석이 바퀴고 있어요.
제가 50대인데... 3번은 바뀐 것 같네요.
현대적으로 해석, 바꾸다 보니, 그 바뀜으로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것
그 내용도 있는 것이지요.
이 일은 이 시대에서만 격었던 일이 아니에요.
과거도 그랬었고, 했는데 그런 책이 있었던 것이지요. 나무묘법연화경.
제가 그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이 사라지는 것이 무서웠었는데.... 2번째 경험이었어요.
앎을 얻으려 함에서 최소한 진심인 것이 있어야 하고,
강조하지만 간절함이 중요한 것이라! 생각해요.
저같이 착하지 않은 사람은....
법기라는 말도 있는데.... 데인다?보다 감당이 안 되는 거에요!
변화에서의 반응... 사실은 거의 변화 없지만...
그 일, 그 앎을 스스로 감당 못해서 거짓말을 넘어서, 미칠 수도 있는 거에요!
그 책을 읽는 것인데도요.
네! 저는 닭대가리 맞아요! 하지만 행태를 비교해서 볼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여러분들도요?
제가 쓰는 언어는 모두 나무묘법연화경처럼 될 수는 없지만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세상을 바꾸거나 어쩌구 저쩌구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슬퍼요
좀 더 바르게 살았어야 했는데... 나쁜 짓도 많이 하고 살기가 부끄럽고 그렇지만
저보고 짜장이라고 말하는 개새들(잘난 척을 위해 양심을 버린)과는 조금 다른 것 같네요.
불가(佛家)에서는 석가모니를 공부함에서 4가지 문(門)이 있다고 하는데...
교문,선문,염불문,총지문입니다. 사람들이 분류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해에서 이 4가지 문이 통해야 이해를 했다고 글에 적혀 있는 것입니다.
이 4가지 문 모두 모를 때의 일입니다.
벽벽 아무 것도 안 보일 때부터 조금 보일 때의 일인데...
그 때의 앎에서 새 앎을 얻을려면 모두 연관성, 연관성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무식해서 따로 모르고 교문, 선문을 경험하였고,
염불문은 조금 했었고, 총지문은 미루어 알 수 있었습니다.
자꾸 종교 얘길 해서 이상할 것도 같은데...
인간 역사에서 정직을 버리면 그냥 개(犬)인 것입니다.
저는 예수파가 아니고 공자 석가파인데....
머리 좋은 년놈은 정직을 버리지 않는 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