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담당자인 Moore의 멘트가 낙관적으로 해석되지만,
다음과 같은 핑계(?) 거리도 남겨두었네요.
Moore said Boeing could be ready to deliver the first production T-7 in 2025, though she said there is a chance it could be 2026.
보잉은 2025년에 첫 생산 인도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2026년이 될 수도 있다... 잉?
참고로 2025년 2월에 상용 생산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마일스톤이 있고, 그로부터 10개월 내인 11월까지 초기저율생산으로 일정량을 납품해야 하는 일정이 있습니다. 근데 저런 지연 가능성의 언급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