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방의 일원(?)으로서 꿀빨며 어느정도 첨단과학기술분야 줄대고 있었을 테니 아주 XX는 아닐 것...
인권이다 뭐다 서구 애들이 그동네 너무 안이하게 대하고 껴줬으니 ...
여튼 국기에 달이 있거나 한 동네는 오늘은 괜찮다 싶다가도 언제라도 뒤짚힐 수 있는 사회종교정치문화역사적 배경이 있으니 같이 하더라도 가려서 해야될 것...
이러한 조항을 이용해서 부품을 수입해서 독자적인 설계개념을갖추면서 무인기개발하는데
기존군사강국으로서는 크게 염려될 부분은 아닙니다.
문제는 바로 AI를 통한 SW 적인 문제인데.
기존에는 강력한 무인기가 대세라면 이제는 적절한 대량의 무인드론의 투입과정을 본다면.
바이락타르 는 타이밍을 잘맞춘 상황입니다.
즉 완제품을 통한 무인기 관련해서 그동안 서방에서 부품을 잘만 팔아먹고서 .
현재 위협적인 상황이 되니. 이 부품관련해서 자국에서 정치적인 입지에 따른 조절에 들어갔다라는 것임.
그와중에 터키는 웬만한 부품을 공급이 끊기자 한국에게 수입노선을 대고 있음.
그에 따른 터키의 관련 운영데이터를 수집하기 현재 바쁜 상황이고,
오히려 터키는 현재 대한민국의 부품관련한 실전데스트장으로 변모되었습니다.
현재 터키의 핵심적인 부분에서 공격헬기관련한 부분에서는 개발은 사실상 끝났다고 발표했으나,
양산화과정에서 전면 개발이 중단된 상황이고,
AI관련한 부분에서 AI학회의 제약에 따라서 몇몇 조항을 지키기 위해서 상당한 네트워크기술적인 바탕 없이는 운영이 힘들다라는 것임.
무인드론개발이 힘든게
네트워크기반위에 실시간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AI 항법장비를 신뢰성있게 개발장착해야 하고 표적탐지관련한 실시간적인 네트워크망을 갖춘상황ㅇ서 무장테스트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으로 끝이냐.... 이를 모두 통합시스템으로 구축해서
단일화 네트워크망으로 구축해 놓고서 결정권자의 실행을 빠르게 운영해야 하는 기술력을 갖춰야 합니다.
예 이게 멈티체계의 핵심입니다. 단순히 세계2차대전의 무기개발사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즉, 기반기술체계를 갖춰야 하는 분야만. 핵심5가지 사업이 이미 구축되어야 있어야 하고,
그에 따른 AI 통합시스템을 마련한후에나 개발이 가능하다라는 사실입니다.
그게 일정수준으로 구축되어 있어야지만 성공합니다.
그게 가능한 국가는 현재 6개국정도로 파악되고 있으며.
그다음 기술력도약을 노리는 국가는 약 12개국정도 됩니다.
나머지 국가는 사실상 드론개발능력은 이란의 자폭드론인 샤헤드드론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