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는 실전상황에 맞게 개량되어온 기체는 맞는데.
그개량이라는게 기체성능에 따른 개량이고 엔진설계및 기타 기골보강등을 거치는 등.
특히 사막환경이라 특수환경과 바다라는 염분에관련한 개발을 모두거친 기체라는 점등.
그리고 가시적인 지상화력지원투사가 특기인 기체임.
이게 무슨소리냐.. 보이는곳에서 화력투사를 하면서 보병에게 화력집중화를 분산시킨다라는 이야기임.
바이퍼와는 다르게 아파치의 경우에는 시야외 거리에서 공격하고 나오는데 반해서.
바이퍼는 보병의 지원요청에 가서 화력투사를 한다라는 전술적인 부분이 다름.
오히려 아파치와 같은 미리가서 위험요소제거에. 특화되어 있어서 바이퍼랑 비교하는것자체가 무리고,
당연히 먼거리에서 가시권밖에서 화력투사를 하니.
그후 보병부대가 진입하는 형국이라서 ..
미해병대의 입장에서는 진지구축 및 거점확보측면에서 직접적인 화력대치상황에서 요청하면.
바로 바이퍼가 온다라는 것임.
아파치나 LAH 같은 경우는 보병의 진행로에 미리가서 위험요소를 제거후에 보병투입이라는 전술이고,
즉 두기체의 전술운영에 관련한 부분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고 해서.
바이퍼의 방탄성능이라던가 관련한 대량화력투사 관련한 파일럿에 대한 용기에 찬사를 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신뢰성있는 가동율.. 을 꼽습니다.
뭐 현재 지금 바이퍼가 운영이 안되네 뭐네 하는데.
대부분 장기적인 투입과 더불어서 대대적인 모래 및 염분제거작업에 들어가는데 .
그때 시기를 두고서 운영율문제가 붉어짐.
하지만 LAH 과 과연 사막환경에서 .. 제대로 운영이 가능하거나 관련된 기술력부분에서 ..
제대로 보수정비 및 관련한 부분에서 운영율을 달성할지도 두고 볼일입니다.
오히려 이라크환경에서 정비관련한 부분과 함께 관련 운영노하우등을 개발한다면..
꼭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는 환경이라서 이러한 환경에서 정비 및 소거작업에대한 노하우의 개발등이 뒤따라야 합니다.
지금 LAH 의 기동관련한 부분은 대부분 산악지형과 함께 대기해있는 게릴라관련한 회피기동을 선보인상황이라서
얼마나 탐지능려과 함께 맞춤형공격전술의 개발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기동성은 LAH 한수위이며. 관련 비행성능도 더낫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비행이였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거론되었고,
하지만 바이퍼관련한 가장 큰장점은 사막환경과 바다위에서 항모함상위에서의 정비 및 제염관련한 노하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이러한특성과 특수환경에 대한 정비능력과 노하우를 얼마나 습득할수 있고 그걸 해결할수 있는 기술적인 능력이 제반되어있냐 하는 문제입니다.
최소한 우리나라는 제염작업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물문제도 있을 것이고,
모래에의한 표피에대한 페인트성능을 따로 개발해야하는등 관련과제는 많을 것입니다.
특히 방진작업관련한 기기가 추가되고 이에대해서 페인트 및 방염작업관련한 부분등.
해결할부분이 많다라는 것입니다.
그걸 산전수전다겪으면서 해결해나간 물건이 바이퍼입니다.
고속기동능력과 무장탑재능력은 비교도 안되게 바이퍼가 성능이 높은 이유가 바로 거점방어시 화력지원투사를 요청하기에.. 이를 위해서 무장력은 한단계위급입니다.
즉 굳이 산등성이나 탐지능력을 확보하면서 . 야간 우천시 의 비행능력을 확보하면서 미리 위험물에 대한 공격을 주도하고 . 치고 빠지는 형태의 히트앤런 전술을 구사하려면 확실히 LAH 가 적절한 선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즉 기동로확보차원의 전술에 주로 쓰일것이고 이러한 부분에서 바이퍼의 성능에 대해서는 회의적일겁니다.
이라크처럼 관련한 곳에서 어떠한 운영능력을 습득하게 될지 이게 더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