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는 곧 있을 예정. 이때 기술적 세부사항도 공개될것.
-핵추진 항모일 가능성 있음.
홍콩 상업일보 기자의 질문에 중국해군중장 우안화지는 미소를 띄우며
"곧 발표가 있을것"
또한 4번째 항모건조에 기술적 문제나 지연이 없다고...
만약 중국이 미해군과 동등하기로 결정했다면 미국처럼 7척의 항모를 건조할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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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수상함이나 항모를 아무리 만들고 비교우위에 서더라도 절대로 미해군을 따라갈수 없는
영역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해상교전과 상륙작전 경험입니다.
미군은 100년의 상륙작전과 해상전 경험을 토대로 움직입니다.
결국 질과 양의 싸움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