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경제적으로 개방을 대외적으로 긴장조성을 원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제외한 고립이면 중국공산당이
원하는 바죠. 대외긴장조성을 통해 내부의 민족갈등,계층갈등을 희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립이라는게 어떤 의미에서의 고립이냐에 따라서 해석이 많이 달라질듯한데..

일단 지금도 미국이 마음먹고 중동석유수송로 몇곳만 막으면 중국은 골로갑니다.

핵전쟁 하지 않는이상은요...

그래서 중국은 두가지 정책에 중점을 두고있는데

해군력 강화를 통한  해상원유수송로의 안전 확보
지상 파이프라인을 통한 석유 수입.

둘다 아직 실현되진 않았죠...
지상을 통해서 석유를 수입하는건  카자흐스탄과의 교류를 통해서 어느정도 진척이 있는걸로 압니다.
해군력이 강화된다고 한들 미해군을 따라가려면 얼마나 걸릴지 시간을 예측할수가 없습니다.

전세계 화교만 해도 전세계인구의 1/4이상은 될건데............!! 미국 정신차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일본에게 당했던 아시아가 미국에 화를 낼수 있다는것도 생각해야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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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지금어려워도솔직히전세계군사력보다위라고합니다
교수님이말하셨는데.미국이란나라는향휴오십년은거뜬하다고합니다
그리고맘만먹으면중국정돈...,,,
중국이지금아무리강대궁이여도미국은넘사벽

미국은예전부터위협이되는나라들은다견제하고고립시킴
일본두예전에너무잘나갈때미국이압박했었죠결국경제가좀반토막났었음

곡물 과 원유를  미국이  쥐고 잇는 한  중국은 힘을 쓸 수가 없음.  중동 지역 원유 수입 막히면  딱히 많은 양의 원유 들어 올 곳 없음. 그리고  곡물도  상당 부분 미국에 의존하고 잇는 실정임.  미국 하고  한판 붙기 전에  두가지를 스스로 해결 못하면  전쟁 불가.

근데 구소련 시절 처럼 냉전 대치 체재가 아니기에 미국이 그런식으로 극단적 제재를 가할 명분도 그런 식으로 설령 했다면  쭝궈도 할말이 존재하게 되는게 현 시대적 흐름이라는 거죠.

중국은 미국과 같은 수준의 나라가 결코 될수는 없습니다.
다만 공산당이 계속 집군함으로써...
어느 정도 영향력은 가질수가 있겠지요...
고립시키고 할정도의 중국과 제2의 냉전을 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능 하다고 봐요. 미국국입장에서 중국은 코흘리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