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여론조사 따르면 미국 경합주중 4곳 이상이
트럼프 지지로 돌아섬.
트람프 당선 확률 (미 언론 보도) 80프로라고.
미 민주당내에서도 바이든 재선에 대해 매우 회의적 반응 나옴.
미국에서 바이든 별명이 "치매 바이든"으로 굳어지고 있음.
미 대통령의 건강 문제에 유권자들이 매우 민감해함.
여튼 미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는 자기가 당선되면
북한과 핵동결을 전제로 북한 경제 제재하는 걸
풀어주겠다고 함. 한국 의사와는 상관없이
북미가 빅 데당트하겠다는 얘기.
참고로 저 말 나온 어제
신원식 국방장관은 문재인의 대북 평화 정책이 가짜였다며
매우 이례적(?)으로 장관이 전직 대통령인 문재인을 직격함.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후, 현직 국방부장관이 전직 대통령을
비판하는 성명을 오피셜로 발표한 건 처음임.
여틈 트럼프 대북제재 해제 및 빅 데당트 선언에 맞춰서
우린 반대로 가겠다고 선언한 셈.
앞이 캄캄하다.
트럼프 성정상 가만 있을 사람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