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자체적으로 한다는 그자체가 넌센스임.
우리야 독일기술이 들어갔지만 대만은 그 어떤나라 미국제외하곤 기술지원해줄리가 없기떄문에.
게다 F-35는 미국의 대중압박용 립서비스일뿐.
대만에 무기주면 그 기술 중국으로 넘어가는걸 다 알기때문에 그리고 전체발주수량도 미미할뿐.
잠수함은 향후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걸로 봄.
결국 사드반대부터 해온 나라에 누가? 게들 특성이 일본과 중국의 드러븐점만 다 받았는데..
대만, 홍콩, 마카오, 화교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인 <--- 대만은 그냥 대만이에요.
하나로 묶어서 표현하지 마세요.
요즘 kpop, 드라마로 약간 우호적이지 몇년전만 해도 우리나라 엄청 깐 나라에요.
의식, 매너 얘기하니깐 대만에서 야구경기때 태극기에 개 그려넣은거 생각나네요.
이런 협한 사진 자료는 차고 넘칠정도로 많습니다.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대만에서 혐한 관련 내용은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정치에 악용도 많이 되고요. 한국인은 대만인에게 원래 호의적이었는데, 97년 이후 반감이 심해졌답니다. IMF 위기때 고소하다며 낄낄대던 대만 아나운서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감히 홍콩 분과 대만인을 비교하나요? 매너도 차이가 크죠. 교육 수준과 문화 수준도 차이가 납니다.
그 포모 그룹 제철소 지으려고 우리나라 포스코 퇴직자들 데려갔죠.
그런데 제철소 부품 전부 중국산이라 신뢰못한다는데 불평이었는지만 가격싸다고 실어왔다는데 퇴직자들 말로는 장기 운용할 생각없어 보인다고 하데요.
그럼 우리도 엔젤펀드처럼 성과날때까지 진득하게 기다리지 않고 신나게 돈놀이 해버리는거죠
이 추세대로라면 대만의 전력확충이 미군의 태평양 방어전략에 맞물려 잘 풀릴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양안 관계가 경제적으로 깊숙히 엮여 있고 대만에서도 도래인들의 인식이라는게 뻔한 부분이 있어 쉽지는 않겠지만 대륙 공산당정권에 흡수합병되는것을 스스로 원하는것은 아닐것이므로 중국의 대양진출의 혹부리같은 대만의 지정학적 위상이 향후 어떻게 변하게 될지 지켜볼만한 부분도 있을듯 합니다.
중국에 의한 외교적 고립정책이 잘 먹혔던것은 중국이 그동안 전후체제에 있어서 잘 적응하고 함부로 나대지 않았던데 대한 반대급부적 성격도 있었을것인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고 있어서 예단하기가 어려운데가 있는듯 하네요.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만이 강해지는 게 왜 우리나라 안보에 이익입니까? 러시아가 강해진다고 한국에 이익인가요? 대만은 전혀 한국의 안보와 관련이 없습니다. 대만은 중국의 일개 도시잖아요. 사드 반대 외칠것도 분명하고요. 원래 대만인과 중국은 하나의 중국입니다. 미국도 그래서 거리를 두는 것이죠.
제 생각과 비슷한.... 미국이 내부 장비는 도와준다고 했으니...기존 보유한 잠수함도 있어서...
참고 하면.... 만들수는 있을겁니다...
다만... 대만이 원하는 수준의 잠수함이 초반 부터 나와줄지가.... 좀 의문이라....
잠수함을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이게... 아무 실패없이 한번에.. 원하는 성능까지 나올수 있을지.... 우리 나라 경우를 봐선... 잘 안될 가능성이.... 접
그래고 대만이 .... 현재 잘되서 우리와 나쁜건 없습니다... 대만 현재 노선이 본토에서 떨어져 나와 독자 정권및 국가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라....우리로서도 나쁠것 없지요... 대만은..
예전 우리와는 많이 친분도 많았던지라....대만이 좀더 노력해서 국제적 지위도 좀 어떻게 한다면..
우리로써도...대만의 지리적 위치나...주변국 관계적으로 봐서도 .... (단.지금 중국때문에 직접적으로 몰 어떻게 하긴 힘들겠지요...)
대만 녀석들이 머리가 나쁜 것이 어떻게 해서든 미국과 풀고서 일단 무기를 받아와야 하는 것을.
자국 지킬 힘도 없으면서 무기 개발은 ㅋㅋㅋ일단 다른 나라에서 무기 사들여서 자국정도는 방어수준 만들고 난 다음에 무기 개발에 들어가야지 순서가 반대
정말로 대만 사람들이 속으로 자신들이 중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부터가 의심이 갑니다.
대만이나 유럽국가들 무시하는건 아닌데... 대만 잠수함의 경우 만들어보지 못한 물건을 얼마나 자국 요구 사양에 맞게 만들수 있는가는 단순히 자국 건조와 다른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해외국가의 기술지원이 필요한데 그게 막혀있으니... 혹시 일본이나 미국이 도와준다면 모르죠.
유럽은 기술력이 있는데 국방비를 너무 깍아서 군 조직 자체가 거의 해체분위기라서 까는거고요.
역사는 대륙세력의 해양진출노력과 해양세력의 봉쇄노력이 맞부딫혀온 역사라고도 볼수있겠죠.
반도국가는 그러나 지정학적으로 대륙세력의 압력에 취약하고 해양세력의 침투에는 더욱 취약하다는
아주 몹쓸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바다가 비좁은 지중해를 앞마당으로 하고 엄청나게 높은 알프스를 대륙방벽으로 사용할수있는
고대 로마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반도국가들은 땅이 바다로 돌출되어 있어 대륙세나 해양세의 방파제나 선착장 역할을 할수있고
따라서 어지간한 반도지역은 항상 힘있는 열강 외세들의 침탈과 혼입에 시달려왔다고 할수있습니다.
워낙 지정학적으로 방어에 취약하고 통행의 편리성 때문에 반도의 세력이 독자적으로 생존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볼수있는데 그렇다면 육지로 서로 연결되어있는 대륙세와 연합할것인지 아니면 해양세와
연합할것인지
아뭏든 둘중 하나는 반드시 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고약한 현실앞에 늘 놓여있게 되지요.
강대한 대륙세력의 원투펀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한반도로서는 대륙의 영향력을 인정하고 안보를 위해
그들과 보조를 할것인지 아니면 서방으로 구분되는 해양세와의 동맹적 관계를 과거와 같이 지속해 나갈것인지
선택하지 않으면 안될것으로 봅니다. 어쩌면 이 나라의 숙명같은것이겠지요.
대만의 지정학적 정치적 상황이 갈수록 우리의 환경과 연관성이 증대되는것 또한 위와같은 사정에 의해 필연이 될것이므로 중국대륙이 지금처럼 계속 국가 총 에너지의 포텐셜을 응축시켜 나간다면 우리도 향후 한반도의 운명을 가를 거대한 국가전략적 선택이 필요할 날이 반드시 올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방이 적이라는 우물안개구리 같은 우리끼리 타령이 한가하게 느껴질 그런 엄중한 상황이 오게되면 그 혼란은 자체적으로 수습하기 힘들 정도의 에너지가 분출될수도 있겠죠.
이렇게 시간내서 의견들을 읽다보면 국가전략적 상황을 자꾸 늙은총각 신붓감 까다롭게 고르듯이 감정적인 호불호로만 자꾸 따지는거 같아요. 합종연횡 온갖 나라와 무리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안보사슬을 치려면 그런 다소 졸렬해
보이는 마인드는 지양하는것이 좋을텐데. 물론 우리들은 가생이 이용자고 대다수 일반 민간인이니까 큰 관계는 없겠지만. 다만 국가전략을 세우고 수행하는 엘리트 테크노크라트와 정치가들은 냉정하고 합리적이면서도 용단을 내릴줄 아는 용기가 가득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고라니 님만 보셔.
난 극우도 아니고 대만 이외 나라 깔보지도 않았어..혼자 발광하고 그러시나?
내가 틀린말 한게 아니여. 대만 중공업은 아직 마이 멀었고 특히 잠수함이라는거 배만들듯이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무엇보다도 대만의 이중적정치노선으로 인해 한때 미국과 가장 친한 국가였는데 친중파들에 의해 대만은 미국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갔수다. 그건 대만 국민성도 상당히 영향을 끼쳤고..게들은 친일적 개념도 있고 애국심보단 금본주의 사상이 근본으로 되어 있고 한국처럼 공산주의와 개피터지면서 싸우지도 않았거니와 항상 자국의 이익만 내세워 기회주의자 같이 행동을 했기에... 이런 결과가 온거요.
그리고 대만이 군사력 강해지면 우리에게 득이니 실이니 하는데 내 생각은 f-35나 잠수함 기술이 대만에 간다는건 우리한테 아주 아주 안좋은 상황이라는거..그걸 모르나?
f-35가 만약 갔다면 그 기술 중국에 100% 넘어감. 우리도 차세대로 들어오는 전투기라 우리한테 좋을건 하나도 없수다. 그걸 잘 알기에 미국에선 절대 최신기술이 들어간 거 팔지도 않는거고.
그리고 대만 욕처먹고 우리한테 까이는건 당연하지.
애들이 한류에 온갖 재뿌린 원흉이고 지금도 유투브등에 조작질해서 까내리고 있는게 대만이요.
대만? 정말 중국의 드러븐점과 일본의 야비함을 다 가진 종특이라는 점.
딴거보다 애들은 친일이고 친중이고 항상 우리한테는 거짓말하고 지들 스스로 컴플렉스에 잡혀서 약간 반 또라이라 욕 처먹을 짓을 지들이 먼저했지.
우리가 방송이나 매체에서 대만깐적 있수? 근데 애들 방송 함 봐라. 어디서 근거도 없는 카더라도 한국 이유없이 까고 비난하는짓을...거의 왜넘들보다 더 하더만..
요 섬짱깨들은 6.25때도 지들 이익때문에 잔머리 굴리면서 미국의 요청에 씹어버린 국가요.
당시 중공군 내려올때 지들 적이기도 했는데도..
대만은 왜 본토에서 쫒겨난줄 알기나 아는지? 공산당보다 훨씬 지원도 좋고 무기도 좋고 미국의 지원 빵빵해도
등신짓만 골라서 했으니깐..쳐 섬으로 쫒겨났고 또 하나 지들 등신짓 때문에 유엔상임이사국 자리도 지금 짱깨들에게 준거 아니요. 지금도 대륙거지들에게 겁먹고 사드배치는 안한다고 하는 넘들이 미국에게 보채는 짓 하는거 보면 대륙쓰레기 기질에 왜넘 얍삽함을 고루 갖춘 종족이요.
80년대 초반만 해도 우리깔보다 지금은 경제,군사력,문화 심지어 스포츠까지 다 쳐 밀리니 심뽀가 드러버서 이젠 없는 사실 퍼다 날라 한국까내리고 자빠져 있는 나라가 뭐가 좋아서 이웃이니 뭐니 하요.
우리나라 매체들은 그래도 섬짱깨 까는 뉴스나 방송 하지도 않았거니와...참 그런거 보면 양반이야.
하기야 깔 상대도 안되니 그랬겠지만서도 요 섬짱깨들은 정치적으로도 이용해 처먹고 있수다.
게다 기업 회장이라는 쓰레기 새끼가 공공장소에서 한국인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는 발언을 해도 어느하나 질타하는 넘도 없는게 섬짱깨요.
추가로 에릭크립턴인가 섬짱깨 방문하고 이 돼지같은 족속이라고 그러면서 다시는 방문하지 않겠다고 할 정도요.
님이 섬짱깨 화교가 아니면 정신차리시게... 화교라면 이해는 하요.
대만놈들이 왜 저러는줄 모르는 사람이 많네. 짱깨는 짱깨다.
지들 환타지 역사책에 중국이랑 같이 한반도 지배했다 퐌타쥐 소설로 가득차 있는 자신감에
한국보다 밀린다는게 존심 상한거지. 지들 꼬라지는 생각하지도 못하고.
겨우 일본한테 달라 붙어서 부품업체로 먹고 사는거야.
왜 대만이 중소기업만 발전 했냐고? 쟤들 국민소득 우리랑 비슷하다고? 웃지기 마셔 쟤들 월급 봐봐라.
대만은 애초 일본의 하청업체로 시작했다. 우리는 그래도 맨땅에 헤딩한다고 허접데기 부터 만들면서 그나마 차곡차곡 기술을 쌓아 온거고
저늠들은 애초 경제 발전을 일본에 의지 했기 때문에 일본 빠는겨.
어느나라든간에 쟤들 보드산업이나 파운더리 산업 다 뺏어 버렸으면 좋겠네.
그땐 어떤 변명 하려나...
작성일 : 17-04-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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