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으면

스텔스화된 유로파이터 수준??


아니면 우리가 원하는 랩터수준의 가격

뭐 성능이 랩터수준이더라도 괜찮음...

일본 깔보는게 더이상하네요 우리는 저거라도 만들수있나요?

제가 쓴글... 어딜 어떻게 봐야 일본을 깔본걸로 보이나요?

딱 있는 그대로만 말했는데 말이죠.  설사 깔봤다 쳐도.. 깜보면 안되나요?

더군다나 제가 깐건 실제 ROC와 괴리가 큰 매니아층의 망상적 ROC 인데 말이죠.

깔 보다니요?  있는  그대로  입니다,  참 많이 우러러  보네요 그려 ㅉㅉㅉㅉㅉ목  아프시겠어요?

일본의 능력을 인정하는 건 좋은데, 너무 심하면 님 목에 디스크 올수도 있어요. 조심하세요 ㅋ

몇 조엔써서 386컴퓨터 만들었더니 미국이 슈퍼컴퓨터 팔고있넹......

f-15도 면허생산해서 어느정도의 쌍발 형상개발에 대해서 우리보다 앞서있는 상태임.
더구나 f-2를 개발하면서 가지고 있는 노하우도 훌륭한 수준.
랩터수준은 아니겠으나 f-35의 항공성능보다는 낫지 않나 생각.

맞습니다. 우리가 KFX 를 F-16+ 급 생각하듯...

F3 에서도 바라보는게 공중전능력에서 F-35+ 급이 주로 이야기 되고 있죠.

하지만 일본 매니아층에선 6세대 망상쩌는 ROC를 이야기 하고 있구요.

스텔스 성능만 본다면 아마도 f35 와 동급내지는 낳은 성능이 나올걸로 보이네요
다만 소프트웨어에선 아마도 미제보단 못할걸로 생각함

아직 나오지도 않는걸 보고 스탤스  성능을 판단? 예리 하십니다,  글고 낳은 이 아니고 나은 입니다,

미국이 까고 러시아가 까고 유럽이 까고 중국이 까도 상관없지만 한국이 일본 국방기술 까는건 웃기지...ㅎㅎㅎ
제대로 된 전투기 엔진 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 나라가 무슨....ㅎㅎㅎ

엔진기술은 일본도 없어요 우리보다는 100배낫지만

솔직히 인정하자면.......일본이 우리의...3배이상입니다....아니..10배라해도..수긍이 갈수 있을 정도의
기술차이가 납니다.
현재 우리의 기술은 동체설계기술만 겨우 확보한 상태입니다.
레이더도...아직은 걸음마 뗀수준이라는 것이... aesa레이더도...일본이 처음 개발한 물건입니다.
그걸..미국에 바친거고..미국은 그걸...재개발한 물건입니다.

이미 동체설계에서 레이더 화기관제 장비 거의 기술력을 f2에서 모두 보유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엔진에서 거의 힘을 못쓰는 상황이죠...

아마 kfx도 일본의 f2처럼 될 경향이 짙습니다.
저가항공으로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성능을 더기대할수 없는 상황이죠..

다만 우리가 노림수는 kfx는 기본플랫폼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향후 10년이니 부수적 장비의 개발난제를 지원받아서
새로 이중으로 개발하는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예전 박통때 잘써먹던 수법이였죠..
그러다 보니 몇번 걸려서 미국에서 상당히 국방기술이전에 상당히 꺼리는 국가이고.
아직도 2순위 국가로서 명목을 유지하고 있죠...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는 국가중에서 이렇게 하대 받는 국가는 대만과 우리뿐입니다.
대만이야... 중국본토의 방해라 하지만,,
우리는 하도 .. 뒷구녕으로 딴짓하다 걸린게 많아서..
의외로 미국에서 불신되는 국가중 하나입니다.
기술이전후 상당수 유출이라는 것은 사실상 팔아먹은 놈들이 많은 경우가 있었죠.
지금도 로비스트라는 것들의 행태도 일종의 권력싸움 하나이기도 하죠..
그걸 때려부수려고 만든것이 바로 방사청이였으나..
단5년만에 비리집단은 온상이 되어버립니다.

그와중에 일본을 비난하고 힐난 하는 것은 한마디로... 뭣도 모르는 것이  뭐 잡고 흔드는 격이라고는 것이
정설입니다.

일본의 군사력은 지금부터 시작인 상황이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의 국방사업에 본 궤도에 오르는 상황이라면..
아마도 3000톤급 잠수함의 실전배치 후에나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전투기는 사실상 경제적투자라고 보는 것이 옳을듯합니다.

이미 헬기는 헬망이니..이미 팔아먹을수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수리온... 너무나...팔리기에는 모자른 기종입니다.

가격도..그다지 싼가격도 아니고...

그래서 kai에서 어떻게든 팔아먹을수 잇는 헬기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였죠...
그결과....가격이 제대로 싼놈을 확실히 팔릴만한 물건으르 생산하는 것이 lha사업입니다.

이와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이 바로 kfx이고...

수리온은 그체급헬기 치곤 비싼거 아닙니다.방사청이 문제가 아니라 방사청내 그분야 군인이 비리연류가 돼있죠,잡혀간거 봐도 현전직 군인이죠.웃기게도 지금하는 lah사업이 더못팔아먹을 헬기죠.
군용만한다면 그사업비 안나오다보니 민간헬기 수출한다고 해서 하는 lah하는 그급헬기는 기존회사들 다팔아먹고 팔때도 마땅히 없죠.lah급 헬기는 10년전에 삼성항공때 bell합작으로 2개기종이나 만든적이 있고 수출도 했죠.지금은 kai로 넘어갔지만 그냥 있는거 생산하면되는데 새로만들이유는 어디에도 없죠.그렇다고 그때만든헬기가 구식도 아니고 성능은 500md대체용하고도 남아요.bell 429모델이 지금 lah할려는 ec155나 그나물에 그밥크기죠.

위상배열레이더기술은 미국이 먼저죠 전투기에 단건 일본이 처음이지만 페사레이더는 아마 러시아가 최초일겁니다 mig-31...

문제는 f2에 달린 그 에이사 레이더가 기계식 레이더보다도 성능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지배적이죠.

미군의 하대가 기술 때문이다?

웃자는 이야기이고 이런 이야기를 사실로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웃긴 이야기죠.

그냥 수꼴 매국노들이 미국앞에서 기기 때문입니다.

한국 외교부는 미국 국무부 한국 지부죠.

알아서 기고 알아서 딱아주는데 존중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미군없으면 북한한테 망한다는 한국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문제인겁니다.

그러니 기술때문이다 어쩌다 그러는거죠.

일본이 미국에서 산업스파이질을 얼마나 했는지 모를겁니다. 20년전에 ibm 같은 곳에서 기술 빼돌리다가 크게 터졌던 적이 있었죠.

그리고 그런 일본에게 미국은 로켓기술을 주었고 플루토늄도 쌓아두게 만들었죠.

신고 안된 플루토늄이  몇kg이 발견되어도 그냥 넘어가고 한국은 랩수준의 연구도 강도높은 사찰을 받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들으면 정말 혈압이 올라갑니다.

최근은 F-3가 유행이군요. 웃음만 나옵니다. 프로젝트 실패합니다.

제로센 처럼 가미카제용으로 사용할 기체를 만드는 중인 듯..

아직 나오지도 않은 이제 막 TA-50 크기급 실험용 엔진 달고 나오는 기술실증기 ATD-X로 2028년 이후에나 나올 F-3 보고 F-22A 랩터급 이라고 하는 쾌도난마에 나오는 자칭 군사 전문가 "신인균" 도 보면 참 노답입니다.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정보나 사실도 없는데 그냥 예상하는거 뿐입니다;;
언론이나 기레기들 기자보면 기술실증기 ATD-X 가지고, F-3랑 구별도 못하고, 일본이 벌써 5세대 스텔스 기를 개발 완료해서 실전배치를 눈 앞에 둔 것처럼 보도하죠;;
그리고 일본은 아직 경항모급 수준의 헬기항모가 있는거지, 언제부터 일본이 캐터펄트를 가진 중형~대형급 이상 항모가 있었나요? 지금 있는 헬기항모도 개조를 해야 F-35B나 헤리어 오스프리 같은 수직이착륙기만 운용이 가능합니다. 바로 당장 가능 한것도 아니고요;;

일본이 차기 전투기 개발하는데 있어
스텔스기의 fbw를 어떻게 개발하고 구현하느냐,
기술 확보가 가능한가 이게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구요.
그외에 기체 설계나 센서, 무장, 엔진, 레이더 등은 일본의 기술력으로 공들이면 당장은 아니라도
계획된 기간안에 나올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예산은 적잖게 소요될 걸로 보입니다.

일부 성능은 몰라도 전체적으로는 f35보다 못할겁니다. 설령 쓸만한게 나온다고 해도 과연 몇대나 뽑을 수 있을지...
EU국가들이 괜히 멀쩡한 유파 놔두고 f35로 갈아타는게 아니죠.

일본이 F-3에 탑재하려는 XF5엔진의 목표 추력이 15톤입니다.
F-3은 쌍발이니까 추력 30톤의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한다는거죠.
성능은 나와봐야 아는거지만 추력기준으로 보면 F-3은
F-22(추력 31.8톤)와 동급의 대형 전투기 맞습니다.
즉, 성능으로 F-22와 동급이라는게 아니라 추력으로 동급이라는거죠.
KFX는 유로파이터의 EJ-200엔진 장착시 추력 18.2톤, F/A-18E의
E414엔진 장착시 추력 20톤 정도의 중형 전투기죠.

솔직히 한국의 kfx도 망상하기는 마찬가지잖아요,,
부족한개발비,낮은 기술력,,부족한 개발기간,,적은 생산댓수로
가격대비 좋은? 전투기를 만들겠다는 생각도 현실성이 없거든요,,

전제조건만 따져보면,,이미 성공률이 낮은 사업니다..
다들 막연히 하면된다식으로 나이브게 현실을 외면하고 있죠,,

앞으로 십여년후에 우리는 두산쇼크보다 더한 막장을 보게 될지 모릅니다..
우리가 일본보고 뭐라할 입장이 안됩니다..차라리 일본이 우리보다 낫죠,,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318601031
일단 한번 읽어보고 오세요 신인균이라는 같이 일하는사람이 쓴거임

내용은 읽어보지도 않았음.
신인균이라는 이름만 보고 그냥 패스.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기는 하나, 판단력은 초딩 수준인
자칭 군사 전문가, 타칭 초딩 수준 사기 전문가의 글은 보고 싶지도 않음.

스텔스 기술이 언제적 기술인데.. 꼭 나와봐야 안다라고만..
스텔스 기술 80년대 기술이고.. 2028년이면 50년 가까이 된 시기인데..
F-22도 10년도 넘은 기술로..
첨 하기가 어렵지, 남이 만든 형상 따다 쓰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이미 기술실증기 나왔잖습니까..

F-35가 이거저거 다 할려다가 헤메이는 것일 뿐..
21세기에 스텔스 형상이 비밀 기술일까요.. 우리도 개발했다는 스텔스도료가 비밀 기술일까요..
이젠 스텔스는 기본으로 먹고 간다고 봐야되고..
일본이 열감지나.. 내부무장창 열리는 순간 스텔스 처리나..
일본도 첨 해보는 것이라 부분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질 가능성은 있으나..

비슷한 시기에 실전배치되지만,
KFX 사업주체도 못 정하는 순간에 일본은 기술실증기로 온갖 실험을 하지 않습니까..
저게 정석이라고 봅니다.
저는 6-7년부터 이 아이디로 유용원사이트 등에서 KFX 적극 반대했습니다.
레이다부터 먼저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은 단계별로 거쳤기에 해도 된다고 봅니다.
엔진하고 레이다를 국산화한다.. 그렇다면 전투기 개발해도 된다고 봅니다.
일본산 전투기 수출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T50 개발하지 않고 AESA 레이다와 소프트에 우선 투자했더라면..
지금쯤 F-16B32나 KF-16 개량에 국산 AESA 들어가고 그 과정에서
항전 소프트 상당 수준 노하우를 습득했을 것입니다.

기본은 경시하고 왜 이리 완성품에만 메달리나 싶습니다.
이런거는 큰 돈이 오고가서 군피아들이 좋아하죠.
완성품에 매달려 2030년경 둘 다 실전배치되서,
성능적으로 KFX와 F-3 어느정도 비등한 수준이 안되고,
없는 국방비에 그 돈 써서 독도에서 학살당할 격차가 난다면..
누군가 자폭해야 할 겁니다.

국방이란 나가 싸워서 영토를 지키는 것입니다..
나가 싸워 깨져 나라를 못 지키거나 영토수호를 불안하게 한다면
국산화란 비싼 취미일 뿐입니다.

실전배치하자마자 내다 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국산화'만 내세운다고 전투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고..

일의 순서가 있는데 내실이 아닌 완성품에만 매달려 방향을 잘못 잡았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쓸만한 국산 레이다 하나 없어 돈을 써도 KF-16 레이다를 못다는 상황에서..
완성품이 머가 급한지..

F-3가 KFX보다 월등한 성능을 보인다면..
F-22 수입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그 시점이면.. F-22 다음 타자 한참 시험비행 할 시점이라.. 미국에서 F-22 판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혀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문제는 돈이죠.

f-22를 팔정도의 기간이면 그건 이미 미국이 스텔 전투기에 미련을 안가진다는거고 한국 일본 중국이 스텔기에 매다릴동안 미국은 이미 무인기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시켜주는중....

F-22 2005년 실전배치, F-3 2028년(?) 실전배치 거의 한 세대급 차이가 나죠.
유럽에서 지금 F-22급 개발시작해도 마찬가지라..
서방진영에서 미국과 다른 나라 사이에 한세대 격차는 난다고 봐야죠.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비밀이나,,밀리사이트에서,,kfx개발보다 개조개발을 중시하는 발언하면,,이상한 사람 취급당하죠,,
크고좋은것,,완성품,,을 선호하는 것은 그만큼 중간에 챙겨먹은 꺼리가 많다는 겁니다..

밀리매니아들이 f-50무시하는 것도 제일 웃기고,,현실은 시궁창인데 눈만 더럽게 높아가지고,,

그리고 국산전투기...가 무슨 자주국방이라도 되는양 몰아대는 사람들 볼때마다 답답햇음..
국산전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그 국산전투기가 실제 얼마나 자주국방에 기여하느냐가 더 중요한거치인데 선후가 뒤집혔죠,,

전투기의 도입목적은 적국과의 공중전서 이기기 위함인데..
마치 항공산업진흥이 공군기 도입의 최우선 목표가 되버린듯한,, 
후자도 중요한 가치이지만,,공군전력이라는 제1목적에  충족되지 못하면,,아무 소용도 없는 것을,.,

중국이 잠재적 적국입니까? 우방입니까?

우방은 존재하지 않아요. 모두가 잠재적인 적국이죠.
현재 우호적이라고 해도 나중은 모르기 때문에 경계 해야 하는데 경계조차 하지 않고 경계하면 나라가 망할 것처럼 구는 머저리들이 넘쳐나는 것이 한국이기도 합니다.

어찌 되어건 결과를 봐야죠

부분적으로 개발해서 시작해야 한다는 말도 맞긴 합니다만, 작년인가 ADD에서 AESA 레이다 관련해서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보고 싶어도 할 수는 플랫폼을 구할 수 없어서 절절 매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일본이 저리 할 수 있었던건 자국산 플랫폼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겁니다. F-1 ,F-2 등등을 가지고 이것저것 다해봤으니 저러는 겁니다. 겉으로 보기엔 일본이 돈지랄한거 같지만, 따지고 보면 우리보다 앞설 수 있는 바탕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공군에서 거국적으로 항공기 제공하면서 이것저것 해봐라. 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에요. 혹시라도 그렇다가 망가지면 몇백억 그냥 날라가는거에요. 미국애들이 수리도 안해줍니다.